안녕하세요, 달이에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피부가 유독 건조하고 예민해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안 그래도 쓰던 크림이 똑떨어져서 어떤 걸 써볼까 하다가, 주변 추천으로 아토팜 판테놀 크림을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저처럼 피부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첫인상과 발림성 ✨
처음에 크림을 딱 짜보면 살짝 꾸덕한 제형인데, 피부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흡수도 굉장히 빨라요.
끈적임 없이 피부 속으로 쏙 스며드는 느낌이랄까요?
번들거림 없이 촉촉함만 남아서 답답한 느낌도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까지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게 최고였어요.
찐 사용 후기!
효과는?
🌿
저는 특히 홍조랑 건조함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걸 바르고 나니 피부 진정 효과가 정말 좋았어요.
붉어졌던 피부가 서서히 가라앉고, 메마른 피부에 보습막이 한 겹 씌워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며칠 꾸준히 사용하니까 피부 장벽이 튼튼해지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아기들도 쓸 수 있는 순한 성분이라 그런지, 민감한 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잘 맞아서 안심하고 쓰고 있습니다.
100ml 두 통 세트라 넉넉하게 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소한 아쉬움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솔직히 크게 아쉬운 점은 없는데, 아주 사소하게 꼽자면 무향이라 좋긴 하지만 가끔 상큼한 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아주 조금 있었어요.
물론 민감성 피부에는 무향이 더 좋을 테니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저처럼 환절기 피부 건조함과 예민함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순하고 자극 없는 크림을 찾으시는 분들, 아기부터 온 가족이 함께 쓸 보습 크림 찾으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아서 기분 좋게 쓰고 있어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구매했던 링크는 댓글에 남겨뒀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