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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니비루: 제3장 에피소드3

작성자가리라|작성시간16.03.29|조회수427 목록 댓글 0


3 : 에피소드 III (Episodes III)

 

 

 

아멜리우스 계보 (Amelius Line)

지난 시간,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가 태양계로 들어서게 된 것은 아멜리우스(Amelius)의 뜻에 의하여 에테르 시리우스인들(Ether Sirian)의 전통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티아마트(Tiamat)’ 새로운 정착지로 부여 받게 된 계기로 시작된 여행이었답니다. 창조그룹의 뜻에 의하여 사자인들은 티아마트(Tiamat)’에 행성을 수호할 새로운 인종으로 수생영장류를 씨앗으로 심게 된답니다. 이미 시리우스(Sirius)에는 수생영장류들이 살아가고 있었으며, 진화의 패턴을 보자면 반드시 필요했던 인종들이었답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Etheric Sirian)이 티아마트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수생영장류 단계에 있는 새로운 땅의 수호자 인종을 발견하게 됩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이 새로운 인종들을 위해 보호자 역할을 택하게 되며, 그들의 영적, 물질 육체적 필요들을 관리하면서 다정하게 그들의 미래의 물질육체 옷들을 보살폈답니다. 한 그룹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이 행성의 동물들의 몸속에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할 때까지 삶은 계획된 대로 흘러갔답니다.

 

 

한 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금의 상황이 남아있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에게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들의 상념(想念)들이 현실이 된다는 것, 그래서 만약 그들의 형제자매들이 계속해서 동물들의 몸속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들이 에테르(ether)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것이고, 물질육체에 갇히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답니다. 지구 인류들도 이것과 똑 같은 상황을 체험하고 있답니다. 인류들은 자신들이 물질육체 속에 들어온 영들임을 잊어버렸답니다. 대신 인류들은 자신들이 영을 가지고 있는 물질육체라고 믿고 있답니다. 이 상황이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에게도 일어난 것이었답니다.

 

자유의지의 우주법칙 때문에 나머지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말릴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되돌리기 위한 새로운 계획이 만들어졌답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의 일부가 그리스도 시리우스인들(Christos Sirian)이 되어서 그리스도 사무국(office of Christors)을 형성하는 것이었답니다. 이것은 행성 천사단 그룹에 소속될 것이고 물질육체인 동물들의 몸속에 있는 그들의 형제자매들의 구출작전을 감독할 것이었답니다. 이 계획은 대부분의 은하계획들과 같이 완성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리게 될 것이었답니다.

 

 

오리온의 파충류들은 생명을 유지하기로 준비된 새로운 행성이 있다는 사실을 은하의 비밀 정보망을 통하여 듣게 됩니다. 그들은 무조건 정복한다는 저들의 원칙에 따라 그것이 자신들의 권리라고 믿었으므로 티아마트(Tiamat)로 향했답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에 그들은 진화하고 있는 인간영장류의 문명을 발견하게 되는데,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에 의하여 감독되고 있었답니다.

 

창조그룹에서는 파충류들이 티아마트를 정복하도록 허용한답니다. 그 이유는 양극성 통합을 향한 이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 때문이었답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파충류들을 순화시키고 그들의 창조신화를 버리는 것을 돕기 위한 희망에서 그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기 시작했답니다. 만약 이것이 성사되었다면 파충류들은 영장류 인종과 조화로움 속에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한 동안 이 평화로움은 계속되었답니다.

 

파충류들이 티아마트에 도착하고 나서, 아멜리우스(Amelius)는 데빈(Devin)에게 라이라의 아비농(Avyon)에 있는 그의 집을 떠나 티아마트로 들어가 영장류들이 인간으로 상승하게 하기 위하여 유전인자를 기부하라고 요청했답니다. 아멜리우스 왕실계보(Amelius Royal Line)는 우주에 있는 유일한 순수 인간혈통이었으며, 따라서 미래의 유전인자 향상을 위해 그 순수성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따로 보존되어야만 했답니다.

 

이 업그레이드가 현재의 인류들을 파충류들과 더욱 평등하게 만들었답니다. 비록 그들이 아직 기술적으로 진보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영적으로 진보했으며, 최소한 한 인종의 일부에서의 영적성장이 양극성 통합이 일어나는데 필요했기 때문이랍니다.

 

 

아멜리우스(Amelius)는 라이라 성단에 속한 아비뇽 행성에서 최초의 육체적 인간 형태로 태어난 최초의 영이었답니다. 아멜리우스는 아비뇽에서 그의 후손들 중에 데빈(Devin)과 아브라함(Abraham)으로, 각각 플레이아데스 아비뇽과 지구상의 가나안에 하나씩 계보를 세웠답니다. 아멜리우스는 그의 상위 영인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과 함께하는 창조자들 사이에 만들어진 최초의 협약을 지켰답니다. 그는 사자인들의 모습으로 키가 크고, 백금색 금발과 푸른 눈, 흰색 피부를 갖게 창조된 인간 모델을 위한 순수 혈통과 유전인자를 유지했답니다.

 

데빈(Devin)과 그의 가족이 티아마트에서의 그들의 임무를 완성한 후에 플레이아데스로 옮겼고, 거기에서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를 세웠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정착할 하나의 행성을 선택했는데, 라이라 성단의 그들 고향 행성의 이름을 따서 잊어버린 플레이아데스의 일곱 자매 행성을 아비뇽(Avyon)으로 이름 지었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그들의 새집으로 가나안(Canaan)의 땅을 부여 받았듯이, 데빈은 플레이아데스를 부여받았답니다.

 

데빈(Devin)과 그의 늘어난 가족들은 다시 한 번 순수 유전자 코드를 유지하기 위한 약속을 지켰으며, 그들은 자기들끼리만 결혼했답니다. 그들은 또한 여성적 측면으로 극성을 띠었답니다. 많은 세대들을 거친 후에 그들은 자신들의 남성적 측면들을 억압했기 때문에 정체되기 시작했답니다. 이 정체는 창조그룹과 창조자들이 처음 우주를 위한 체험의 장을 개설했을 때에 그들에 의하여 이미 계획되어진 것이었답니다.

 

이제 그들의 정체된 영적 진화를 도약시키기 위하여 아비뇽인들은 우주적 양극성 통합 계획에 의해 다음 단계로 진행할 것이었는데, 그것은 남성적 극성을 띠고 있는 파충류들에 의한 아비뇽 행성의 파괴였답니다.

 

오리온에 의한 아비뇽 행성의 파괴는 아비뇽인들의 심령체 안에 파충인들에 대한 큰 감정적 장애를 만들 것이었으며, 이것을 통합하는데 는 일천만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었을 것이었답니다. 이 사실은 양극성 통합 실험을 오랫동안 연장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비뇽인들의 장애는 니비루(Nibiru)의 아비뇽 왕실을 통해서 지구로 유입될 것이었답니다. 통합을 통한 이 거대한 장애의 해소는 실험의 마지막 기간 동안에 행성 지구를 5차원적 지위로 전환할 것이었답니다.

 

 

행성 아비뇽(Planet Avyon)이 파괴된 후에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는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로 옮겨졌답니다. 이것은 행성 아비뇽의 파괴 바로 직전에 아비뇽 왕실의 딸 조시아(Joysia)’를 결혼시키기 위하여 플레이아데스의 다른 행성으로 데려감으로서 완성되었답니다. 그 결혼에서 태어난 아기가 니에스타(Niestda)’이며 장래에 최초의 니비루 행성의 주관자가 되었답니다.

 

니에스타(Niestda)’가 니비루 행성의 주관자가 된 이후에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17세대가 지나간 후에 저의 아빠인 아누(Anu)가 수장이 되었답니다. 저의 큰아빠인 알라루(Alalu)’께서 수장으로 계실 때에 오리온의 파충인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그 전쟁의 와중에 큰엄마인 하나킨(Hanachin)’과 언니인 닌나(Ninnah)’가 돌아가시게 되었답니다. 아내와 딸을 너무도 사랑하셨던 큰아빠의 상실감은 말할 수 없었답니다. 심적인 충격이 너무나 크셨던 큰아빠는 방에서 나오지를 않으셨고, 긴박했던 순간에 사령관의 부재(不在)는 니비루의 혼란을 불러왔으며, 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위원회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니비루 위원회(Nibiru Council)에서는 알라루(Alalu)’의 휴식을 원하게 되면서 사령관의 자리에 저의 아빠인 아누(Anu)’가 앉게 된 것이랍니다.

 

아누(Anu)’에 의하여 아멜리우스 계보(Amelius Line)는 자녀들인 저와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지구로 옮겨졌답니다. 아멜리우스 계보는 아멜리우스 자신이 아다파(Adapa)로 태어나면서 지구로 옮겨졌는데, 비록 이것이 순수한 유전형질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왜냐하면 아다파(Adapa)는 은하의 네 주요인종들인 사자인, 조인, 파충인, 인간 모두의 유전인자를 지녔기 때문이었답니다.

 

 

티아마트(Tiamat)에 정착하게 되는 인간들과, 파충류 뱀족들이 인간들의 한쪽에 정착하고, 파충류 용족들이 다른 쪽에 정착함으로서 한 동안은 비교적 조화롭게 살았답니다. 인간들에게는 농업기술과 가축사육이 부과 되었으며, 넘치는 양의 식량을 재배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파충인인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었답니다. 이것은 두 종족들 사이에 한층 더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 시켰으며, 오래지 않아 은하 및 우주의 비밀 정보망이 정보들을 가져오기 시작했답니다. 창조그룹과 행성 천사단,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뛸 듯이 기뻐했답니다. 양극성 통합이 일어날 듯이 보였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러나 그들의 희망은 한 그룹의 파충류 오리온 위원회(Reptilian Orion Council)의 위원들이 조사를 위하여 티아마트를 방문하게 되면서 깨져버리고 말았답니다. 오리온의 위원들은 이 조화로운 생활환경의 소식을 들었으며,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이것은 파충인들의 창조신화를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사항이었기에 인간들은 마땅히 파괴되어야만 했던 것이랍니다.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파충류의 지배층과 장시간 토론을 했습니다만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답니다.

 

따라서 파충인 지배층은 그들의 일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갔는데, 티아마트에 정착한 파충인들의 마음속에 불신(不信:disbelief)을 심기 시작했답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파충인들을 파괴하고 티아마트를 자기들만 차지하기 위해서 비밀리에 계획하고 있다며 이간(離間:alienation)시키기 시작했고, 오리온 위원회 위원들이 이것을 달성하는 데는 약 1만년이 걸렸답니다.

 

 

은하 대 전쟁 (Galaxy Great War)

 

   오리온 위원회가 티아마트에 도착하고 나서, 시리우스 B에서 오리온에 들어가 정착한 인류들의 후손들 중에 파충인들과의 반목(反目:hostility)으로 인하여 결성 된 블랙리그(Black League) 사람들이 티아마트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들은 티아마트 사태를 진정시키지는 못하고, 오히려 기름을 붓게 되면서 인간들을 동요하게 만든답니다.

 

블랙리그(Black League)는 파충인들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그들이 파괴되는 것을 더 좋아했답니다. 오래지 않아서 두 종족들은 위기점에 도달하게 되었고, 파충인들은 세균을 이용하여 인간들을 파괴하기로 결정하게 되면서 인간들은 그들의 부모인 플레이아데스 아비뇽인들과, 에테르 시리우스인들과,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답니다.

 

창조그룹에 의해서 하나의 계획이 만들어졌답니다. 인간들은 티아마트(Tiamat)를 떠나 우주선 페가수스(Starship Pegasus)’로 이동하여 그들의 진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옮긴다는 것이었답니다. 지구 시리우스인들이 되지 못했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은 수생영장류로서 전환되어 돌아가게 되었으며,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티아마트로 되돌아갈 예정이었는데, 그들의 형제자매들, 즉 지구 시리우스인들이 다시 한 번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이 땅의 수호자로서 의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하게 될 새로운 인종 형태의 인간을 만들 때까지 이었답니다.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가 티아마트 행성 인간들의 지휘본부 한 가운데 놓여있었던 융합로들을 내파 시킴으로서 파충인들을 파괴하기 위하여 파송될 것이었답니다. 융합로들은 티아마트의 자기 및 전기적 역장들을 유지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일단 융합로들이 붕괴되면 티아마트는 생명들이 살 수 없게 되며, 파충인들의 98%가 죽게 될 것이었답니다. 동물들(반은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이고, 반은 동물들) 역시 죽게 될 것이었는데, 그럼으로써 그들 속에 살았던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의 영들을 해방시킬 것이었답니다.

 

그러나 파충인들과 같이 그들도 모두 죽지는 않을 것이었는데, 그들의 작은 그룹들이 지저로 들어감으로서 살아남을 것이었답니다. 오랜 습관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에테르 시리우스인들의 경우가 그랬답니다. 그들은 새로운 지구로 되돌아올 것이었으며, 동물들의 환생주기로 계속해서 들어갈 것이었답니다.

 

티아마트 행성의 파괴는 저의 아빠인 아누(Anu)’가 니비루 행성의 새로운 사령관이 되면서 주어진 최초의 사명이었답니다. 아빠 아누(Anu)는 이 임무를 위하여 은하연합의 니비루 위원회의 명령을 받았답니다. 저는 이쯤에서 은하연합의 결성에 대한 약간의 배경 설명을 하겠습니다.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은 흩어진 많은 인류들의 정착 행성들을 감독하고, 통신에 도움을 주며, 우주의 다른 종족들 사이에 평화를 조성할 하나의 조직체가 필요하다는 열망에 의하여 형성되었답니다. 우주에는 너무나도 많은 분쟁들과 전쟁들이 있었으며, 파충인들과 인류들의 싸움은 무질서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답니다. 은하연합은 니비루(Nibiru)가 창조되기 전인 아비뇽 행성의 파괴 후에 결성 되었으며, 그것이 촉매제가 되었던 것이랍니다. 은하연합은 매우 방대하고 다양해서 그것을 묘사하는 책들이 쓰였지만 은하연합의 방대하고 다층적인 부분들의 주제를 완전히 표현하려면 책들로 가득한 전체 도서관이 필요할 것이랍니다.

 

행성 니비루(Planet Nibiru)의 창조는 은하연합이 결성 되고 나서 실행한 최초의 업적들 중에 하나였답니다. 은하연합은 평화유지 목적으로 은하계를 순찰하기 위한 전투행성이 필요함을 느낀 수뇌부(Council)의 결정 때문이었답니다. 행성 티아마트가 파괴되기 전에 파충인들과의 수많은 분쟁들이 있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행성 티아마트의 파충인들의 거주 도시들의 파괴는 대은하전쟁을 유발하는 기폭제가 되었답니다.

 

 

이 전쟁은 수백만 년이나 지속될 것이었으며, 전 은하계를 포함시킬 것이었답니다. 어느 별 시스템도 분쟁으로 손상 받지 않은 채로 남아있지 못했답니다. 부디 기억하세요! 이것이 행동 중인 양극성 통합인 것을, 어느 누구도 통합이 이루어지기 전에 양쪽을 다 경험해야만 한답니다. 대은하전쟁은 경험을 하기에는 완벽한 체험의 장소를 제공하였으며, 그 당시의 우주의 모든 영들은 체험을 위하여 아비뇽인을 포함해서 양쪽으로 태어날 기회들이 주어졌답니다.

 

저의 아빠인 아누(Anu)’는 행성 니비루의 지휘권을 잡고서 여러분들의 태양계와 티아마트 행성으로 향했답니다. 그때, 티아마트 행성은 지금의 지구가 있는 궤도상에 머물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현재보다는 태양으로부터 조금 더 많이 떨어져 있었답니다. 행성 니비루는 여러분들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으로서 태양계 밖에서 여러분들 태양계로 접근해 들어갔는데, 이것이 니비루의 궤도 패턴이기 때문이었답니다. 니비루는 해왕성과 천왕성을 지나갔으며, 토성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니비루는 토성의 중력장을 이용해서 니비루가 티아마트와 일치가 될 수 있는 궤도로 들어가게 했답니다.

 

니비루는 토성의 한 위성을 이용하여 그것이 티아마트의 적도를 향하도록 인위적인 힘을 가해 추진시켰답니다. 그때 니비루는 융합로 지역에 있는 적도를 가로지르는 틈새로 레이저 빔을 쏘아 넣었으며, 레이저 빔이 역장들을 무너뜨리자, 티아마트는 생명이 없게 되었답니다. 아빠인 아누(Anu)는 니비루 의원회의 위원들과 끊임없이 교신하였으며, 교신이 이루어지는 동안에 정규 궤도로 계속 갈 것을 명령 받았고, 사명을 끝내기 위하여 여러분들 태양계 뒤에 도착했던 것이랍니다. 이것은 행성 티아마트가 두 개로 분리됨과 동시에 그 상반부가 재건되기 위해서 새로운 궤도로 비켜나가는 것을 의미했으며, 이 상반부가 행성 지구가 될 것이고, 하반부는 작은 조각들로 부셔져서 소행성대가 될 것이었답니다.

 

니비루가 이용했던 토성의 위성은 명왕성(Pluto)이 되었는데, 니비루가 그 위성의 궤도를 조정하여 지금의 자리로 이동 시켰으며, 그곳에 전초기지 사령부를 세우게 된답니다. 행성 니비루는 여러분들의 태양계를 지켜보며 결정하기 위해서 이 전초기지 사령부를 이용한답니다.

 

 

일단, 티아마트 행성이 파괴되고 나서, 니비루는 한 동안 파충인들의 소식을 듣지 못하였답니다. 티아마트의 대부분의 파괴는 파충인들에게 큰 타격이었으며, 회복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오직 2%의 파충인들만이 지저로 들어가거나, 행성 니비루에 옮겨짐으로서 생존하게 되었답니다. 니비루는 인간들을 파괴하기 위한 계획을 따르지 않음으로서 파충인 위원회에 의하여 추방되었던 파충인들의 지배층 가족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니비루에 승선한 알른왕실(Aln Royal House)’의 협력으로 아누(Anu)는 다음 임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오리온 성단(Orion Clusters)에 위치한 파충인들의 왕실이 있는 행성 알른(Planet Aln)’을 파괴하는 것이었답니다.

 

니비루는 오리온 성단의 뒤로 은밀하게 진입한 다음에 파충인들의 고향 행성인 알른(Aln)의 궤도로 전격 진입하게 되었고, 행성 알른의 중심핵을 향하여 아원자 빔 에너지 무기를 발사해서 파괴했답니다. 긴 시간동안 파충인들에 대한 소식들을 듣지 못하였으나 그들은 은밀하게 앵카라 동맹(Ancara Alliance)을 결성하여 반격을 준비하였으며, 파충인들이 티아마트의 파괴와 알른 행성의 파괴 충격으로부터 벗어나자마자, 대은하전쟁이 시작되었답니다. 파충인들은 평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이 은하계 안에 있는 인간들이 모두 소멸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답니다.

 

 

행성 티아마트(Planet Tiamat)가 반으로 분리되어 상반부가 현재의 지구 궤도로 들어오고, 하반부는 잘게 부셔져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혹성대를 이루는 시초가 되었답니다. 창조그룹에서는 지금 지구로 불리는 티아마트의 상반부를 시리우스 A 항성계의 사자인들에게 재건을 부탁하고, 다시 종들을 이식시키기로 하였답니다. 사자인들은 그리스도 시리우스인들(Christos Sirians)의 도움으로 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새로운 땅의 수호자 인종들이 심어졌답니다. 다시 한 번 진화하는 땅의 수호자 인종이 지구 시리우스인들(Earth Sirians)에 의하여 보살핌을 받았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난번과는 다른 점이 있었는데, 에테르 시리우스인들(Etheric Sirian)이 행성 위에 그들의 형제자매들인 수생 시리우스인들을 또한 가졌다는 점이었답니다. 이제 우리는 지구를 감독하기 위하여 행성 천사단과 일하는 그리스도 시리우스인들, 생태계를 유지하는 수생시리우스인들(고래류), 그리고 새로 진화하는 땅의 수호자 인종을 보살피는 지구 시리우스인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행성 지구의 재이식 후, 몇 백만 년이 흐른 뒤에 하이보니아(Hybornea)’로 부르는 새로운 인류들의 정착지가 세워졌답니다. 정착지에 거주하는 인류들은 은하계 전 지역에서 들어왔으며, 하이보니아 문명은 거의 백만 년 동안이나 번창했답니다. 이것은 라이라 성단과 시리우스 항성계의 정착 행성이었으며, 여성의 기운이 극성으로 치우친 존재들을 끌어들였답니다. 하이보니아인들(Hyborneans)은 동물들을 도와주려고 노력했으며, 동물들 중에서 주기를 끝내고 인류로 환생시키기 위하여 애를 썼으나 많은 영들이 그대로 남았답니다.

 

 

절치부심(切齒腐心)하던 파충인들은 이 소식을 은하연합을 통해서 듣게 되는데, 그들은 이것이 온당치 않다고 결정하게 된답니다. 자신들의 창조론에 비추어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던 것이었답니다. 그들은 결성된 동맹체계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전초기지로 사용되었던 행성 말데크(Planet Marduk)’를 전투행성으로 개조하기로 하고 작전에 들어가는데, 은밀하게 이 전쟁을 준비하게 된답니다. 은밀한 시간을 통하여 전쟁준비를 모두 완료한 파충인들은 전격적으로 인류들의 문명이 정착해 있던 지구의 하이보니아(Hybonea)를 포함하여, 금성(Venus)과 화성(Mars)의 거점도시들과, 인류들의 정착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게 되니, 그 동안 번성하였던 인류들의 문명들이 모두 초토화 되고 말았답니다. 이때 말데크 행성에서는 원자무기들을 대량으로 사용하였기에 남아있던 것이 없었답니다.

 

하이보니아 문명(Hybonea Culture)’의 파괴는 은하전쟁에 한층 더 기름을 붓게 되었으며, 이것이 마지막 대 전쟁이 될 것이었답니다. 창조그룹은 오리온 동맹과의 끊임없던 은하 대 전쟁을 종결 시키고자 행성 말데크(Planet Mardek)를 파괴하기로 결의 하였으며, 이 명령서를 행성 니비루로 발송 한답니다. 행성 니비루는 행성 말데크를 파괴하여 파충인들을 여러분들의 태양계로부터 마지막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었답니다.

 

행성 니비루에서 발사한 아원자 빔 에너지 무기가 행성 말데크의 중심핵을 타격하자, 행성 자체의 중력이 사라지게 됨으로서 작은 돌조각들로 나뉘어 폭파되고 만답니다. 잘게 쪼개어진 조각들은 티아마트 하반부의 조각들이 모여 있는 소혹성대의 궤도로 편입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돌고 있답니다. 이 작전이 종료되고 나서, 파충인들의 공격으로 금성과 화성은 더 이상 거주가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지구도 하이보니아 문명(Hybonea Culture)의 흔적들이 남아있지 않게 되었으나, 행성 말데크의 파괴로 길었던 은하 대 전쟁은 끝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행성 말데크(Planet Mardek)의 파괴는 행성 니비루의 보호 역장을 뒤틀리게 하였는데, 과도하게 사용된 파충인들의 원자무기들 때문이었답니다. 말데크는 파괴되었지만 니비루는 심하게 뒤틀렸으며, 니비루는 그 영향으로 수천 명의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었답니다. 은하연합의 대전투행성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니비루의 역장을 지탱할 수 있는 상당량의 금을 찾는 것이었답니다. 이것은 우주공간을 통해 휩쓰는 방사선으로부터 니비루를 보호해 줄 것이었답니다.

 

이제 우리들의 도착 시간인 기원전 48만 년 전의 지구 역사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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