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열매 맺지 못한 나무와 시대를 몰라보는 청맹과니 -
<KJV-누가복음서 13:6~9,23~30,34,35>
주께서는 또 이런 비유를 말씀하시더라.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은 후에 와서 그 나무에서 열매를 찾았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한지라. 그가 포도원지기에게 말하기를 ‘보라, 이 삼년동안 내가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으나 얻지 못하니 잘라버리라. 어찌하여 쓸데없이 땅만 버리느냐?’ 고 하니 그 포도원지기가 주인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여, 금번만 그대로 두소서. 그러면 내가 그 주위를 파고 거름을 주리이다. 만일 열매를 맺으면 좋거니와 맺지 아니하면 그때는 잘라버리소서.’ 라고 하였노라.”
“주여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적으니이까?” 라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며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주소서.‘ 라고 하면 그가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자들인지 모르노라.‘ 고 하리라.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라고 하리라.”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자들인지 모르노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아, 내개서 떠나거라. 고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또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느님의 나라에 앉으리라. 그리고 보라, 나중 된 자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 나중 될 자도 있으리라.” 고 하시더라.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며 자기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 자야, 마치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날개아래 함께 모으듯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화하여 버린바 되리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복이 있도다.’ 라고 말하는 때가 오기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고 하시더라.
-------------------------------------------------------------
사랑하는 나의 목자들아,
오늘은 너희들의 현재의 모습을 전하기 위하여 성서의 글을 기록하라 하였단다. 성서에 비유한대로 너희들은 행성 유란시아라는 포도원에 심기어진 무화과나무란다. 나무를 심은 주인인 내가 시간이 되어 열매를 보기 위해 유란시아를 방문할 것인즉,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는 도끼로 찍어내어 불살라 버릴 것이란다.
포도원지기가 1년의 시간을 달라고 표현한 것은 지금을 뜻하는 것이며, 지금의 시간 동안에 진리의 말씀을 거름삼아 무화과나무에 열매 맺기를 표현한 것이란다. 포도원 지기는 행성영단이며, 행성어머니라고 보아야겠구나. 주어진 기간 동안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맺게 하기위한 최선의 노력들이 있을 것이란다.
하지만 선천지구가 종결되고 각자의 나무에 열매 맺지 아니한 나무는 가차 없이 베어서 불쏘시개로 쓸 것인즉, 비유한 것처럼 구원의 문은 매우 좁아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먼저 들어섰다 해서, 먼저 심기어졌다 해서, 영양분을 먼저 먹었다 해서, 진리의 말씀을 먼저 접했다 해서 들어서는 것이 아니란다.
행성에 들어온 모든 영들은 똑 같은 조건과 환경 속에서 진화를 시작하였은즉, 지금의 시간 동안 어떻게 나무가 자라고 잎을 내어 열매를 맺었는가는 각자의 몫이었다는 것이란다. 모든 영들에게 똑 같은 태양빛과 똑 같은 비와 똑 같은 환경 조건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행성영단에서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으며 열매를 확인 하려는 나에게 1년의 기간을 청원하여 거름을 주어 키워 보겠다고 했단다.
너희들에게 영단에서 지금 많은 기회들이 집중될 것이란다. 하지만 모든 나무들이 다 똑 같이 기회를 잡는 것은 아니란다. 구원의 문은 아주 좁아서 또한 가시밭길이어서 시련과 고통이 뒤따르는 것이며, 그리고 어둠세력들의 방해공작들이 너무나도 심하여 수많은 이들이 문 앞에 도달하기 전에 떨어져 나갈 것이란다. 설령 문 앞에 도달한다 하여도 그 문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아서 태반이 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낙오하고 말 것이란다. 하지만 반전이 있는 것처럼,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들이 이 문을 통과할 것인즉, 너희들은 진리의 문에 먼저 도착했다 해서, 먼저 알았다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란다.
순간의 아차 하는 방심이 나중 된 자들에게 너희들의 자리를 모두 빼앗기고 밖에 쫓겨나 눈물 흘리며 이를 갈게 될 것이란다.
무릇 너희들은 너희들의 현 상태를 자신의 눈으로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자신을 높은 자리에 앉히지 말기를 바라노라! 그러면 너희는 스스로들의 자만과 교만에 의하여 깊은 수렁으로 추락할 것인즉, 날개 없이 추락하는 새와 같으리라. 너희들은 너희들을 뒤 돌아보고 과연 열매를 맺고 있는지, 나뭇잎만 무성한지를 분별하여 처신을 잘하기를 바란단다. 내가 너희들을 찾았을 때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는 무화과나무들이 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이란다.
그리고 미래의 시대를 잘 주목하여 보아라.
과연 이 시대의 주인이 오기로 한 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아보는 충성스러운 일꾼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란다. 현 시대의 너희들은 ‘청맹과니’처럼 그 어떠한 것도 들을 줄도, 볼 줄도 모른다는 것이란다. 진리는 이미 외면 당한지 오래요, 진리를 듣기 싫은 소음처럼 여겨서 귀를 닫은 지 오래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화려하고 요란한 것들만 추구하였고, 귀청을 찢을 듯한 시끄러운 소리에만 집중하였다는 것이란다.
요란한 노랫소리와 화려한 이미지에 심취하여 너희들의 눈들은 소경들이 되었고, 너희들의 귀는 귀머거리가 되었단다. 세상은 화려함만을 추구하며 미혹하는 광고들과 음향소리에 파묻혀서 ‘세미한 소리’로 들리는 마음의 소리는 모두 외면한 채로 들으려고 하지 않고들 있단다.
명상음악을 들으며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마음을 비우고 선도수행과 심상수행들을 한다고 하면서도 내면의 소리는 들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단다. 또한 내면과의 대화를 한다는 이들 조차도 진정한 내면과의 대화는 더욱 깊숙이 침묵의 심연으로 들어서야 되는 대도 불구하고 그 초입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되돌아서기를 반복하고 있음이니, 진리를 추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행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들을 하고 있는 것이란다.
이 문은 좁은 문이요, 가시밭길이라.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만 하는 길이란다. 그 길에는 명예도, 부귀영화도, 그 어떤 것도 없으며 있다면 오직 고통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란다. 너희 스스로들을 온전하게 죽이고 비워내지 않는다면 결코 그 문을 통과할 수 없는 것이란다.
내가 오는 것은 은밀하게 이루어질 것인즉, 내면의 소리를 듣지 않거나 외면하는 이들은 결코 나의 옮을 알아낼 수 없을 것이란다. 찾아보아라.
<KJV-마가복음서 13:28,29,32~37/ 마태복음서 24:32~39,42>
“이제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가지가 이미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워진 줄 너희가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가까운 줄 알라.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녕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너희는 주의하여 깨어 기도하라. 이는 너희가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이라.”
“이는 인자가 마치 자기 집을 떠나 멀리 여행하면서 그의 종들에게 권세를 주어 각자에게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는 깨어 지키라고 지시하는 사람과 같음이라.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그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 일는지, 밤중 일는지, 닭이 울 때 일는지 아니면 아침 일는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라. 그가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잠든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니 깨어있으라.” 고 하시더라.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이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는 날까지 하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
사랑하는 나의 목자들아!
나의 날에 내가 가는 것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단다. 성서에 기록된 대로 나의 보좌 옆에 있는 천사들도 알지 못하며 오직 나의 아버지이신 창조근원이신, 우주아버지께서만이 아시는 일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이란다. 이 모든 계획은 근원께서 주관하시고 이끌고 계시다는 것과 나 또한 아버지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며, 내가 행성 유란시아에 관여하는 날도 그분의 뜻 가운데 있다는 것이란다. 그러나 그날이 오는 것을 아는 이들이 있을 것이니, 내면의 소리를 듣는 이들이요, 근원과 하나로 합일한 이들이며, 그리스도의식을 깨워서 하나로 통합한 이들이 바로 알게 된다는 것이란다.
앞으로 너희들에게 질풍노도(疾風怒濤:the storm and stress)와도 같은 해가 될 것이란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일들이 너희들을 괴롭히고 너희들의 정신들을 빼놓을 것이란다. 너희들은 뉴스들을 보기 두려워 할 것이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전율할 것이며, 살아있는 것이 싫어질 수도 있을 것이란다.
반면에 너희들에게 회개, 즉 회심의 기회가 될 것이란다. 주어진 시간은 구시대, 구문명을 마무리하는 변혁이 시작되는 시점이기에 너희들이 살아온 인생들과 과거를 뒤돌아보면서 그림자를 보라는 것이란다. 검게, 짙게 그림자가 드리워졌다면 정화하고 정리하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란다. 자신을 뒤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라고 하는 것이란다. 그것이 바로 금년 한 해라는 기간 동안에 주어진, 어쩌면 마지막 기회들이 될 것이란다. 너희들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하여 너희들의 기회로 삼기를 바라는 것은 너희들이 바로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란다.
성서 구약의 요나서의 경우를 보아라.
니느웨성의 백성들이 퇴폐적으로 향락에 빠져 타락하였기에, 선지자 요나를 보내어 나의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라 하였는데, 요나를 통하여 나의 메시지를 전해들은 니느웨성의 백성들이 즉시 회심하며 지난날의 죄악에서 돌아섰다는 것이 기록된 것이란다.
니느웨성의 백성들처럼 너희들에게도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너희들의 과거를 돌아보고 돌이키기를 바라서란다. 이것이 너희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 것이란다. 행성의 환경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큰 변화를 보고 나의 날이 가까이 다가옴을 알기 바라는 것이구나.
그러나 너희들은 소돔과 고모라성의 백성들처럼, 기회를 제공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들이 기회를 져버리며 결국 멸망해버리고 말았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저들처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말기를 바란단다. 끝까지 회심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불타는 유황불에 의해 초토화되어 모든 생명들이 사라져버렸음이 기록으로 남아있음이니, 저들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바라는 것이란다. 노아의 홍수 때에도 인류들이 먹고 마시는 일에만 전념하여 방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들을 스스로가 놓쳐버린 사실들이 기록으로 남아있음이니 누구를 탓할 것이더냐!
지금을 잘 기억하여 두어라. 너희들에게는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회심의 기회이며, 나와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해가 될 것이란다. 내면 중심에 있는 그리스도 의식을 깨우거라. 너희들의 영들이 시리우스(Sirius)를 떠나 유란시아로 들어올 때에 그 중심에 그리스도의식이 함께하고 있었음을 기억하여 올 한해는 그리스도 의식을 깨우는데 집중하기를 바란단다.
너희들은 엘이야(Elijah)가 깊은 동굴 속에서 세미한 소리의 음성을 들은 것처럼, 내면의 깊은 곳에서 세미한 음성듣기를 힘쓰거라. 그것이 그리스도의식이 깨어나는 것이란다. 그러면 내면에서 너희들은 나와 동행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나와 하나로 연합하게 되는 것이란다.
보아라!
새 시대가 오기 전에 너희들의 공부의 결과를 점검할 것인즉, 열매가 열렸는지 점검하여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들은 도끼로 찍어내어 불쏘시개로 쓸 것이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은 나무들은 결과에 따라 상을 내릴 것이란다. 지금은 너희들을 최종 점검하는 해가 될 것인즉, 스스로들을 잘 점검하여 늘 깨어있는 인자들이 되기를 바란단다.
변화하는 것들을 보면서도 소경처럼 보지 못하거나, 귀머거리처럼 듣지 못한다면 너희들에게는 도적 같이 인자의 날이 올 것이란다. 그 날에 문 밖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란다. 현재 너희들의 모습들은 노아의 때와 소돔과 고모라 때와 어찌 그리 닮았는지 안타깝기 그지없단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단다. 너희들에게는 1년의 유한기간이 마지막으로 주어졌고, 그 기회를 잘 활용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단다.
사랑하는 나의 목자들아!
반드시 전하여라. 인류들에게 나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날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고, 나는 너희들의 창조주요, 처음과 나중이며 시작과 끝이자, 알파와 오메가이고 지극히 높고 거룩한 네바돈 은하의 군주이자, 주권자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