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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비밀일기...12푠(겨울방학..고백...)

작성자워니만의산타폐|작성시간01.09.27|조회수279 목록 댓글 0
바닷가아이들:(유리 가희 지희 혜민 슬이..)
남바아이들:(성진 우철 은철 성민 태진)

바닷가 남자아이들은 지민이와 친하다 다섯명다 잘생겼지만
지민이에게 짝사랑 을 느끼고 있는 사람중에 다섯명이다
그치만 그중에 성진이랑 성민이가 젤루 친하다

유리:야 밤 바다 멋있다
성진:그러게
참 나 아까 지민이 봤어
우철:어디서
성진:친구들하고 왔던데..
성민:문자나 보낼까
지희:야 너희 자꾸 개 애기만 할래
태진:그래 우리 그냥 놀자
성민 어디로 막 문자 보내고 있다

띠리릭띠리릭
(지민이폰 하지만 태훈이가 가주있다 잠시 막긴것)
태훈본다
(지민아 나 성민인데..
너 왔다며 나도 여기 왔는데 만나서 놀자
맛있는거 사줄께.. 지민아 문자 날려~♡)
태훈 표정 굳는다
지민:야 너 여기서 뭐하냐
태훈:자
지민:아~고마워
태훈:문자 왓더라
지민:어 성민이네..
신화:니네 안와 데이트 하는거야 진실게임하고 하셔
지민:가자


방안...
애라:그럼 이제부터 하는거다 만약 거짓말을 할경우 촛불을 꺼져
글구 말못할것 같은면 맥주 마셔
그럼 신화부터 돌아간다

성제:신화야 너 좋아하는 여자있어
신화:응
지민:이뻐
신화:내가 봐선 그냥 신비로워
태훈:개도 너 좋아하냐
신화:아니
한:그럼 개가 누구야
신화:혜원이
다된거지
이제 한태훈
신화:야 너 좋아하는애 있지
태훈:응
한:진짜 누구
태훈 맥주 마신다
지민:이뿌냐
태훈:응 근데 너무 덜렁거려서 이뿌기보다 귀여워
혜원:우리중에 있냐
태훈:응
아이들 다 눈치 챈다
지민:마지막으로 개가 첫사랑이야
태훈:응
그럼 이제 한
지민:야 너 유미가 왜좋아
한:순수하잖아
유미:아니야 나 순수하지 못해
글구 너 왜 화를 안내
한:난 화내는게 싫어
태훈:싫은게 아니라 무서운거 아닌가
한:맞아 무서워
신화:왜
한:친구를 잃었글랑 아주 소중한
태훈:이제 잊을 때도 돼지않았냐
한:응 이제 잊을때 됐어 근데 머리가 안따라 준다
이제 흥수
넌 왜 게임을 좋아하냐
흥수:그건 내가 유일하게 누구한테도 안지는 거글랑
지민;그럼 전에 너 혹시 아이디가 갈리리오
흥수:응
지민;어쩐지 나도 게임하나는 자신있는데 누군가 때문에 졋글랑
흥수:그럼 니가 줄리아라네..
지민;응
태훈:넌 뭐가 이세상에서 살게하냐
흥수:정연이 랑 너희들
정연이는 나의 유일한 친구 였글랑 내가 좀 인기가 많냐
근데 정연이는 그중에 유일한 친구글랑
글구 너희들은 무엇가도 바꿜수 없는 친구걸랑
흥수:이제 성제
너 임마 왜이렇게 사진이 좋은건데
성제:그건 나의 유일한 또다른 나걸랑
됐냐
지민:세진이가 왜좋아
성제:좋은데 이유는없다
지민:그래 너 나쫒아다닐때가 좋았다
이제 심심하다
성제:그럼 이제 너다 윤지민
너 좋아하는 남자는 있냐
지민;응
신화:누구
지민:아주 못되 보이는데 속은 따뜻하고 착해
혜원:개랑 너랑 닮아 보인다
지민:눈치 챘구나
혜원:응 둘다 둔해정말로
지민:너도 이제 신화맘 알아줘야지 너도 만만찮아
신화:야
지민:그럼 이제 정연
정연아 너 흥수 랑 진짜 친구야
정연:친구지 아주 친한친구
아이들 진실게임이 끝나고
여자아이방
지민:나 나갔다올께..
정연:어디가는데
지민;바람 쐬로
정연:응
지민:아 시원하다
저기 태훈이아냐
야 한태훈~
태훈:추운데 왜 나왓냐
지민;그냥 그러는넌
태훈:이거 입어라
지민:야 너왜이렇게 둔하냐
태훈:너야말로
멀리서 성민과 성진
성민:지민아
지민;저거 성민이네
성민:야 윤지민 문자도 안보내고
지민:미안
성민;근데 너 오늘따라 더이뿌다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지민:미안하지만 오늘은 애 여자친군데..
한태훈이라고 잘생겼는데 아주 튕기네
성민:그래 그래라 할말있는데 오늘만이다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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