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loanedbook

[[자작]]친구...

작성자워니만의산타폐|작성시간01.09.30|조회수328 목록 댓글 0
나에게는 둘도없는 친구가있다
아주 동생같은 정말 친한친구
어렸을때부터 친구여서 뗄수가 없다
근데 그친구가 말도 없이 이사를 같다
-신화-

엄마아빠가 이혼을 하셨다
그런데..난 엄마를 따라갈수 없었다
엄마와 아빠 모두 애인이 생긴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단짝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에 이어 결혼까지....
그런데 그게 사랑이 아니라고 진짜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둘은 이혼을 하셨다
난 아빠와 산다 엄마는 미국으로 가셨다...
밉기도 하지만 친구라는 존재를가진것이 더밉다
-지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