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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ragrammatons (테트라 그라마톤)

작성자Ueber-Mensch|작성시간11.07.04|조회수567 목록 댓글 0

[Tetragrammatons (테트라 그라마톤)]

 

히브리어로서, 테트라그라마톤(YHWH)에 모음을 붙여 번역하게 되면 히브리인들의 신인 야훼(Yod-He-Vau-He ; Yahweh)가 나온다...

여호와/야훼라는 명칭은 테트라 그라마톤의 의역인데, 원칙상 이렇게 부를수 없게 되어있다.   

 

또한 테트라 그라마톤의 의의, 그 의미는 '나는 나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 라는 의미인데... 유대교와 해석이 다르다.

 

유대교의 테트라 그라마톤의 존재는 엘 샤다이라고 불리우거나 혹은 아도나이로 불리우는 존재로 이를 아담 카드몬, 즉 원형인간으로 정의하는데, 이 원형인의 정의는 두번째 개념으로 볼수 있다.

 

이 위치는 창조 사역자의 위치인데, 바꿔 말하면 본질적인 창조자의 위치는 아닌 셈이 된다.

 

근원적 창조의 위치는 아인소프로 대변되는 '무한한 존재'에 대한 정의로서 이뤄져 있다고 해석되는데, 이는 존재로 정의되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으며, 비존재도 아니다. 말그대로 무한이다.

 

  

그렇기에 반대로 보자면 아담 카드몬은 절대적 진리를 상대하지 않는다. 만일 절대라는 개념이 있다면 아인소프 하나에만 통용되지만, 절대라는 개념조차 통용되지 않는 존재가 바로 아인소프다.  

 

분명히 테트라 그라마톤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는 의미이다. 달리 말하자면, 이것은 유대교의 본래의 더 상위 개념이랄수 있는 아인소프의 개념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기독교의 신은 필멸은 아니나 유한한 존재로 해석되어야 하며, 더욱 기독교의 해석은 부정되는데, 그 이유는 원래 테트라 그라마톤, 아담 카드몬, 엘 샤다이의 개념의 정통성은 유대교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카발라]

중세 유대교의 신비주의.
본문

헤브라이어로 ‘전승()’을 뜻한다. 구약성서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나 《에제키엘》의 하느님이 나타나신 이야기를 둘러싼 《탈무드》의 신비주의적 교리로 말미암아 실천적 내용은 박해가 심했던 13세기의 독일에서, 이론적 내용은 14세기의 에스파냐에서 성행하였다. 그 교리는 다음과 같다.

창조 과정에서 악이 세계에 혼입되었는데, 그 악으로부터의 구제, 질서의 회복은 하느님 나라의 수립이라는 형태로 종말론적으로 실현된다.

사람은 하느님의 협력자로서 창조되어 천상계()와 지상계()의 접점()을 이루고, 신비가는 금욕 및 신과 천사의 이름을 외는 것을 통해 황홀경에 들어가며, 천상계의 비의(祕)에 관여하는 신비적 경험을 얻는다.그때 다른 신비주의가 주장하는 것처럼 사람이 신적 존재에 흡수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은 사람이 찬양해야 할 ‘영광’이라고 한다.

[백과 사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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