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야 보고싶네 뱀수야 니가 써달라고 해서 써주는거 절대로 아니다 알제 뭐 그렇다고 ㅋㅋ곧 나오는데 내편지 그래 받고 싶엇나 ㅎㅎㅎ 으이고 애만치로 투정이나 부리고 기엽게 내 과제하다가 니 생각 나가꼬 편지쓴다 밥은 잘먹고 댕기는거 같네 다행이다
니나오면 놀러도 가고 하자 마싯는것도 먹고 전역하고 기다리라는 군인 아저씨 어디 가셧데 ㅋㅋㅋㅋ 군대갔다오면 철들줄 아랐는데... 왜 넌 변함이 없을까 ㅋㅋㅋ 장난인거 알지><? 맨날 내앞에서 얼쩡대면서 까불던게 엊그제 같더니 또 쪼매난게 군대간다고 나타나서는 이제 다시 나올일만 남았네 걱정된다... ㅋㅋㅋ 아버님 수림이 잘지내시는지 연락 자주자주 드려 문자한통은 보낼수 있다던데 편지는 써드렷냐 아버님께? 안썻다고 카기만 해라 나오면 윽시로 혼낼거다 할말이 엄청 많았었는데.. 막상또 편지하려고 하니깐 먼가 어색한것같다 ㅎㅎ 감기는 안걸렷제? 하긴 우리뱀수가 아픈적은 잘없던데 그래도 요새 태풍때문에 날씨가 오락가락이라 걱정댄다 어딜가든 마스크 꼭끼고 머리 붙이고 싶다 이딴소리하지마라 아랏제 난 머리 짧은 남자가 그렇게 멋있어 보이더라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 하지마라 갠찬으니깐 나와서 딱 누나야보러 온나 마싯는거 사줄게 범수야 보고싶어 ♥
아그리고 옛날 사진 찾다가 니랑 같이 놀러간곳 니랑같이 여행간곳 니가 꺽어준 꽃 니프사사진 ㅋㅋㅋ 다이쁜 추억이더라 나오면 더이쁘게 같이 찍자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범수야 ^^*예쁜 누나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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