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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 둔 그리움

작성자허천|작성시간26.06.08|조회수7 목록 댓글 2

묻어 둔 그리움 / 주응규

그리움이 부슬부슬 가슴을 적시는
오늘 같은 날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이
눈물 속으로 걸어오고 있다

가슴 갈피 갈피에 고이 묻어 둔
시간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눈물자국에 얼룩져버린
흑백사진 속의 빛바랜 얼굴이
야릇한 미소를 지어 보낸다

때때로 이유 없이 찾아오는
그리움은 가슴을 할퀴고
돌아누운 세월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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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중년지기 | 작성시간 26.06.08
    달콤한 휴식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월요일이 또 왔습니다 오지 말라
    해도 오는 월요일 즐겁게 보내요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rhkdtpck
    https://youtu.be/PUD3J8y02X0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금잔디 대리운전 | 작성시간 26.06.09 생각이 변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행동이, 행동은
    습관을,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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