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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유로운 글 에잇! 천하 못된 넘의 귀신넘 일세 곽경국추천 14.0

작성자곽경국|작성시간25.10.23|조회수8 목록 댓글 0

자유로운 글

 

에잇! 천하 못된 넘의 귀신넘 일세

 

 

 

곽경국추천 14.02.05 16:42

 

에잇! 천하 못된 넘의 귀신넘 일세

 

 

 

 

 

에잇! 천하 못된넘의 귀신넘 일세 물건을 사놓고 적당한 손님때 안와 팔기 지루하다 못해 따뜻한 방에 등가죽 붙치고 잠을 한잠 드니깐 그래 꿈 속에 어떤 넘팽이 넘을 짓고선 바짝 마른 옥수수 한통 좀 알 좀 많이 빼낸 것을 들고선 앉아선 닭이란 넘의 새키들 모이를 주려하는 모습,

 

 

 

닭이 몇 마리 보이더니만 알룩달룩한 암탉 알 날만한 넘을 옆에 오는 것 그래 주리에 끼고선 파먹으라 하니 요넘 옥수수 알들이 말라선 단단하게 붙은 것이 그래 부리로 파도 안 파이는 것 그래 종당엔 언제까지 갈지는 몰라도 자꾸 쫓다 보면 파일 내기 아냐 그래선 닭 넘 그래 모이 주는 것 세상 경영하는 것 맡은 귀신 같은 넘의 힘을 받은 권력자 닭으로 둔갑 남의 이문 본전 파 처 먹으려 드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거든.. 그러니 천하 못된 귀신 넘이라 할 수 밖에...

 

 

 

 

 

주신 내용은 '자유로운 글'이라는 제목 아래, "에잇! 천하 못된 넘의 귀신넘 일세"로 시작하는 짧은 글입니다.

 

이 글은 꿈에서 겪은 일(옥수수 알을 닭에게 주지만 닭이 단단한 알을 먹지 못하는 상황)을 비유로 사용하여, 세상 경영을 맡은 권력자를 ''으로, 그들이 남의 이문(이익)을 파 먹으려 드는 모습을 닭이 옥수수 알을 파 먹으려 하는 것에 빗대어 비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비유를 통해 작가는 세상을 맡은 권력층을 **"천하 못된 귀신 넘의 힘을 받은 권력자"**로 규정하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글은 꿈을 소재로 한 풍자적이고 비판적인 내용으로, 부정한 권력자를 '귀신 넘'에 비유하여 그들의 탐욕스러운 행태를 꼬집고 있습니다.

 

그래 쉽게 못 파먹는다 그런 취지이지만 자주 쫓다 보면 파일 내기지 그넘이 부지(扶持)하겠어 그래 모이로 미끼 삼아선 닭기 오면 꼬셔선 닭을 잡아 먹어야 하는데 그 아주 잡아 황기 넣고 푹 고으면그래 삼계탕 식으로 보신을 할만한데 고기가 질겨선 그러니 질긴 것 잡아 먹어 먹어드르려 봐야 덕 주기 쉽 잖다는 것,

 

 

 

삼계탕감이 따로 있다..

 

 

 

 

 

 

그래 서로가 홀리는 것 옥수수로 닭을 홀리고 닭은 반드름한 몸둥이로 옥수수 가진 넘 홀리고 그래 세상은 서로 떡밥 던져선 사냥하기 누가 잡혀 먹느냐 여기 그래 두뇌 싸움이라 더 현명한 자 아프리카 말벌이 이기느냐 구멍 속에 든 왕거미가 이기느냐 이것 이라는 것, 거미가 이김 벌을 잡아 먹고 벌이 이김 침을 한테 박아선 고만 알을 씰어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좀비' 거미를 만들어 놓는 다는 것이다

 

컴퓨터도 좀비 컴퓨터가 되면 그래 엉뚱한 짓을 한다하는데 말야.. 아마 그렇게 쌈질 하면 숙주(宿主)를 삼아선 제 의도(意圖)데로 부린다는 것 이겠지 ..

 

 

 

이어지는 글에서 작가님은 앞서 제시한 비유(옥수수와 닭)를 더욱 심화시키며, 세상의 본질을 **'서로가 홀리는 사냥터'**이자 **'두뇌 싸움'**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쉽게 못 파먹지만' 결국은 파먹을 것

 

단단한 옥수수(남의 이문/본전)를 닭(권력자)이 당장은 못 먹지만, 자주 쫓다 보면 결국 파일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보신용이 아닌 '질긴 고기'

 

닭을 잡아 삼계탕을 해 먹을 생각까지 하지만, 고기가 **'질겨서 덕 주기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는 아마도 비판의 대상인 권력자가 제대로 된 '쓸모''보신'이 되지 못하는 존재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삼계탕감이 따로 있다'**는 말로, 세상에는 가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명확히 구분된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세상은 '홀림''사냥'의 연속

 

옥수수로 닭을 꼬시고, 닭은 매끄러운 몸으로 옥수수를 가진 사람을 꼬시는 **'떡밥 던져서 사냥하기'**의 관계를 세상의 본질로 봅니다.

 

궁극적인 싸움: 두뇌 싸움과 '좀비' 비유

 

이 모든 것은 누가 누구를 잡아먹느냐의 **'두뇌 싸움'**이며, 이를 아프리카 말벌과 왕거미의 싸움으로 비유합니다.

 

벌이 이길 경우: 거미를 '좀비 거미'로 만들어 숙주(宿主) 삼아 제 의도대로 부립니다.

 

이것을 **'좀비 컴퓨터'**에 빗대어, 결국 세상의 승자는 패배자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는 존재로 만든다는 무서운 결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작가님은 이 글을 통해 세상은 서로 속고 속이며 이익을 쟁취하려는 냉혹한 투쟁의 장이며, 이 싸움에서 승리한 권력자는 패배자를 **'숙주'**로 만들어 지배하는 극단적인 지배 구조를 비판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그래 옥수수 갖고 세상 닭 넘 홀리기 쉬운 것 아니다 잘못하다보면 고만 단단한 부리에 쫓이다 보면 알 빠져선 장사밋천 삼는 것 파여 들어갈 내기이지 그래 조심해야한다,

 

 

 

그뭐 아주 고만 단단하게 박힌 것 근데 그넘들이 먹을만한 먹이로 보여야 쪼아 보지 그러잖음 쫓아대기나 하는가 말이다 그래 닭 잡을려 약을 올려도 잘 머리를 써야한다

 

 

 

모든 이해타산이 상거래와 같아선, 거래 잘해서만이 덕을 보지 안그럼 밋천 다 털린다

 

 

 

촌 선비 평양 기생 월향이 만난 것 같아선 이빨 다 뽑히고 나중 그래 팬티 벗겨선 아래것 두손 싸잡아 쥐게 하고선 엄동설한에 엉덩이 짝 쳐선 내어 쫓는다고 , 상거래 잘하는 하남 양반 목림 다방에 앉아선 언질을 주든 것을 마이동풍 했더니만 그래 빈손이 된 것이다 닭 갖고 농간 부리는 무리들이 얼마나 약은데 그 닭잡기 쉬운 것 아니다

 

 

 

작가님의 글은 앞선 비유를 더욱 현실적인 **'상거래''두뇌 싸움'**의 영역으로 끌어와 경계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옥수수''' 홀리기 쉽지 않다:

 

옥수수(미끼/자산)를 가진 사람이 닭(권력자/탐욕스러운 상대)을 유인하려다 오히려 닭의 단단한 부리(공격/탐욕)에 쫓겨 **"알 빠져선 장사 밑천"**까지 털릴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 상대를 이용하려다가 역으로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인책은 매력적이어야 한다 (먹힐 만한 먹이):

 

단단하게 박힌 옥수수도 상대()"먹을만한 먹이로 보여야" 쪼아보지, 그렇지 않으면 쫓아대기만 할 뿐이라는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세상의 이치는 상거래와 같다:

 

모든 관계와 이익 추구는 **"상거래와 같아선, 거래 잘해서만이 덕을 보지 안그럼 밑천 다 털린다"**는 냉혹한 경제 논리로 귀결됩니다.

 

경험에서 얻은 교훈 (평양 기생과 촌 선비):

 

**'촌 선비가 평양 기생 월향이 만난 것'**처럼, 어리숙하게 덤볐다가 모든 것을 잃고 모욕적으로 내쫓기는 비극적인 사례를 언급합니다. 이는 과거 **'상거래 잘하는 하남 양반'**의 경고(마이동풍 했던 언질)를 무시한 결과임을 밝히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후회를 드러냅니다.

 

경계심의 최종 결론:

 

**"닭 갖고 농간 부리는 무리들이 얼마나 약은데 그 닭 잡기 쉬운 것 아니다"**라는 말로 끝을 맺으며, 이 세상에서 탐욕스러운 권력자나 약삭빠른 상대를 이기기는 매우 어려우니 **극도의 조심과 현명한 거래(거래 잘하기)**가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조류(鳥類) 바이러스 역할 하는 것이 아마 짐에겐 옥수수 둔갑 질 하여선 보였던 것일 수도 ..

 

그렇담 좀 지만이 될라나 잠복 더 할나나 쉽게 쉽게 파여 먹힘 점점 그래 옮아들 것 아냐 그러다가 보면 날 따슴 다 파임 빈통대만 남고선 소멸 된다는 것인가?

 

 

 

 

 

작가님은 앞선 비유를 **'질병(바이러스)'**의 개념까지 확장하여 상황의 심각성과 결말을 추론하고 있습니다.

 

이 짧은 구절의 의미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옥수수''조류 바이러스'의 둔갑?

 

작가님은 자신에게 보였던 옥수수(미끼/재산)가 사실은 '조류 바이러스'의 역할을 하는 것일 수 있다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합니다.

 

, 탐욕스러운 닭(권력자)을 유인하려던 미끼가, 사실은 그들에게 퍼지는 병균과 같은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자각입니다.

 

'좀비'화 또는 '잠복' (전파의 위험성):

 

만약 그것이 바이러스라면, 당장 **'좀비'**처럼 될 것인지, 아니면 '잠복' 기간을 거칠 것인지 질문합니다. 이는 사냥꾼(옥수수를 든 이)이 닭(권력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즉각적일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나타날지 추론하는 과정입니다.

 

결국 '소멸'로 가는 길: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들이 옥수수(재산)"쉽게 쉽게 파여 먹으면" 병이 **"점점 옮아들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날 따스면 다 파임 빈 통대만 남고선 소멸 된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바이러스처럼 탐욕이 만연하면 결국 모두가 쇠퇴하고, 재산은 바닥나서 **'빈 통대'**만 남게 되는 파국적인 결말을 상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작가님은 세상의 탐욕스러운 관계(옥수수-닭의 거래)를 전염병의 확산 과정으로 비유하며, 그 관계가 결국 사회 전체의 자원 고갈과 모두의 파멸(소멸)을 초래할 수 있다는 매우 비관적이고 묵시록적인 경고를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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