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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이론 전개방

Re: 다른 모양

작성자곽경국|작성시간26.06.21|조회수5 목록 댓글 0

다른 모양

 

어제 비가 왔다고 비 온 끝이라고 오늘 그렇게 구름이 높이 뜨네.

그러면서 아주 여기저기 구름이 뭉실뭉실 높이 떠가지고 있는 모습이야.

오늘이 그러고 6월 21일 하지(夏至) 날이고 지금 일요일이라서 그렇게 자전거 산책길에 오가는 말하자면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네.

여기는 또 어디야 미사리 신도시가 건너다 보이고 하남시가 건너다 보이는 덕소 그러니까 악기 박물관 위에 황생가 칼국수 앞에 버드나무 큰 것이 서 있고 느티나무들이 서 있는 그 그늘 돌벤치야.

그런데 거기 지금 오늘 또 사람들이 내가 쉰 것을 보고서 모두 앉아서 쉬겠다 하고 앉아서 또 오는구먼 그래 내가 여기 좀 떨어진 데 와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펼치는 거야.

저기 저 멀리 인수봉 뿔따구가 아주 멋있게 색색하게 시야가 말하잠 좋게 드러나 보여주는구나.

아 아주 오늘 그래도 아주 시야는 멀리 내다보게 하는구먼.

지금 저렇게 비둘기가 구구구구 하는 소리 여기 이제 녹음이 될 것입니다.

앞서 저 짝에서는 뻐꾸기가 뻐꾹 뻐꾹 하는 뻐꾸기 소리도 여기 이제 들릴 거야.

좀 앞서 전에 좀 울었다고 뭐 날마다 이야기를 하니 뭐 이야깃거리가 있어 저기 자전거 이제 또 음악을 틀고 가는 사람들도 있어.

자전거를 타면서 아 오면서 생각하기를 이 뭐 세상 만물이 왜 다른 모양인가 같은 종족 종자라도 다 다른 모습을 띠는 게 많아.

특히 인간이 그렇다 이거여 거 색깔이는 틀리다 할는지 모르지만 얼굴 생긴게 뭐 부모를 닮긴 조금씩 조금씩 닮아서 태어나지만 다 각기 다른 모습을 말하자면 그리고 있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왜 똑같이 말하자면 곡식 알처럼 똑같이 안 생기고 조금씩 조금씩 틀려 보일까 이것은 분명히 뭐 따로 알아보기 위해서 그렇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처음에 올적에 생각 아 그것은 말하자면 상대방 짝을 만나는데 아 전부 다 똑같으면 힘센 놈이 내 짝을 자기 짝이라고 뺏어갈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럼 힘 약한 넘은 뺏기잖아?

아니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의 얼굴이 똑같다. 그래 봐 어떤 사람이 한 사람 짝을 해가지고 힘센 놈이 제 짝을 삼았는데 얼굴이 똑같으니까 다른 여성들도 다 그것도 말하자면 아 어저녘 나하고 같이 잤던 여성이야 이렇게 우기고 뺏으면 그만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

그러니까 이 생각이 한번 잘못된 것이 피해 망상 피해 의식 속에 들어 앉아 있는 거예여.

들어앉아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왜 네가 뺏을 생각 안 하고 뺏길 생각을 하느냐 하마 그건 너가 힘이 약한 거 바보 말하잠 남에게 쥐켜 살 그런 입장 처지가 된다는 것 아니냐 이런 뜻 아니여 그러니까 내가 힘이 세서 남의 것이 라도 것이로 빼앗아 내 것으로 차지할 생각은 안 하고 왜 먼저 뺏길 생각을 하느냐 이런 뜻이야.

그래 그런 식으로 인해 가지고 물론 생겼다 할는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해 가지고 생겼다고만 할 수 없는 거지.

*

힘 센 놈이 내 거 뺏고 힘 서로가 아귀다툼에서 뺏으려고 하기 때문에 특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른 얼굴 모습을 그려 놓는 것 아닌가 아 아 그래 말하자면 이렇게도 생기고 저렇게도 생겼는데 이렇게도 생긴 건 내 짝이다.

저렇게 생긴 건 너 짝이다 이렇게 이제 구분 지어 놓으려고 그렇게 한 것일 수도 있다 한 것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 [다른 모양이라고 해선 힘센넘이 뺏으려 작정함 안 뺏기겠어]세상이 그렇게 구분 짓다 보니까 알록달록 무늬가 지고 뭐 아롱다롱 무늬가 지고 울퉁 불뚱하고 돈 돌베기가 생기고 이렇게 말하자면 시공 우주가 그렇게 뭐든지 차등 분별력을 갖게 시리...

차등 이 형성된다 이거 뭐 말인즉 그렇게 이제 무차선회(無差禪會) 차별 없는 선회라고 그런 말도 있잖아 그런 무슨 참선 회의를 벌린다고 아 그런데 그렇게 목적은 차별 없다.

하지만 결국은 차별이 있으니까 그렇게 차별 없는 걸 주장하는 것 아니야 그래 뭔가 다 어느 한 가지 일정한 고정 개념으로 인해 가지고 닮은 꼴이 아니고 다른 모양을 그린 것은 아 아니다.

아 그러니까 여러 가지 다양한 의미를 갖고서 이런저런 모양을 그리고 울퉁불퉁을 하게 그려서 산도 생기고 물도 생기고 바닥도 생기고 강도 생기고 나무도 생기고 풀도 생겼다 이렇게 이제 말해 볼 수가 있는 거지 그래 각자 각자 자기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비사물(非事物) 세계에 본래부터 형용(形容)되어 있던 것이 그렇게 사물계에 말하자면 발을 들여놓듯이 들여놔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해서 생겨 먹은 모습을 자기 표현을 해 놓는 거지 삼라만상 천태만상 삼라만물의 해탈상이 아니던가 이렇게 또 생각을 지어볼 수도 있고 아 그걸 또 이제 또 반대 시야를 갖는 사람들 어찌 그러냐 아니다.

뭐 이래 가지고 뭐 조물주 개념을 또 동원하고 사상 이념 개념을 동원하고 그래 갖고 자기 주장이 옳다고 또 내세울 수도 있고 그런 것 아니야 그러니까 다른 모양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리는 것은 한 가지 주장에 의해서 말하자면 아 그려진 것은 아니다.

만물(萬物) 생김이 그러 아 그렇다 하겠지만은 그 성품 또한 다 틀려먹고 성격 또한 다 틀려 먹어 외모를 갖고서 남의 성품을 논할 수 없다.

그러잖아 잘생긴 사람도 사악한 마음을 그리고 못생겨 보이는 사람도 선한 마음을 갖는다.

뭐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시아비타(是我非他)적 이기주의나 이타주의 이런 걸 논해가지고서 거기서 뭔가 이해관계가 얽혀 가지고 좋아 자기한테 좋으면 좋은 자라 이렇게 여기고, 자기한테 불리하면 불리한 줄로 알아 환경을 따라 가지고 우산 장수 짚신 장수 이렇게 갈라져서 우산 장수가 좋을 적엔 짚신 장수가 울어야 되고 짚신 장수가 좋을 적에는 우산 장수가 울어야 된다 이렇게도 되고 그렇게 되지 않아.. 이해관계가 상충돼 가지고 절충하는 면이 없고 그러다 보니 원만한 사회를 만들다 보니까 신호등 체계가 생기고 입체 교차로가 생기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아 가로 가고 세로 가고 뭐 외나무 다리에 만나서 원수 원수 하다가 뭐 점심 참 늦어 간다는 옛날 말이 있듯이 그렇게 서로 말하자면 양보 안 하고 있다가 보면 아 둘 다 다 그렇게 못 가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신호등이 있게 되는 것이고 그걸 비켜가는 방법으로 입체 교차로를 놓게 되는데 된다 이거야.

입체 교차로를 놓게 되는 걸 원만하게 굴러가는 것 아니야 빙글빙글 돌아가게 해놓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래 이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펼치는 거야.

앞서서 뭐 고향 이야기 뭐 첫째 모랭이 모랭이 이야기를 했지만은 왜 그 어 여지껏 막 80이 가까워 하도록 살아오면서 그 이야기 뿐이겠어 이야기가 산적한 것이 뭐 인생 역사가 쌓인 거지 뭐 참말로 저 물에 밀린 모래 아 물에 밀린 모래처럼 쌓이듯이 그렇게 많이 쌓여 있을 것인데 여러 가지지 뭐 그 빙산의 일각 한 조각을 그렇게 이야기해 본 것이지 그렇게 뭐 세상에 말하자면 우여곡절 애환이 그려진다.

인생사 여정을 가다 보면은 그래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말하자면 고통을 겪을 때도 있고 이런 것이 이제 인생길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에 여기 이제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 알속 없는 이제 껍데기 이야기

 

이렇게 다 다른 특색을 띠고 있고 다른 모양을 그려놓은 곳 본래부터 형용(形容)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비사물(非事物)계(界)나 뭐 이 사물계가 아닌 데에서 그렇게 있었는데 붓쟁이 털어 아 생각은 두뇌에서 붓쟁이가 생각을 그리는 건 붓을 그림으로부터 일어나는 것 아니야 붓질을 함으로부터 그래서 붓재이가 멋진 시나리오 각본을 일으켜서 그려내라 우리들을 그려내라 해서 그려낸 것이 우주 시공 현상에 천태만상 삼라만상의 삼라만물을 그런 그림이다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그 붓쟁이라는 놈이 그려내 놓고 이것이 제가 그린 그림이고 무슨 초상화 그림 무슨 아마 풍경화고 말하자 수석송(水石松) 뭐 이런 그림이라고 제가 그린 그림이라고 제 것이라고 하는게 웃기는 거 웃기는 거야 이런 말씀이지 그럼 그 작자(作者) 이론으로 빠져드는 거거든.

그래 작자 이론에 빠져서 그러면 그게 뭐야 결국은 뭐 동원된 모든 소품 배역 이런 것들 다 부질 없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그 작자 이론의 속박을 받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자 그렇게 되면 그 그린자가 저질 부쟁이가 된다 이런 뜻이지 실상은 뭐 초상화를 그려내라 하는 자가 있어서 초상화를 그려내고 그 수고료 할 정도로 그림 값 정도로 뭐 받아먹는 거 말할 때 사상 이념 팔고서 뭐 복전함 내걸고서 누가 너한테 돈 내놔라 그랬냐 안 그래도 그렇게 코 갖다 베어 바치듯이 그런 식으로 말몰이해서 궤변처럼 조성해서 겁 주고 주눅 줘가지고 갖다 바치게 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빼앗아 처먹으려고 하는 놈들이 바로 사상 이념 저질 부쟁이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지 실상은 그 초상화가 원래 사람이었는데 그걸 그려낸 것뿐이야 밖에 안 되는데 그 제놈의 재주 갖고선 그래 원래부터 다 이렇게 삼라만상이 다 뭐 다중우주론이 선인장 뭐 자꾸 새끼 까듯 그렇게 생긴 생겨 먹은 것만 아니라 그건 뭐 자손한테 씨종자 퍼지는 거랑 똑같은 논리잖아 그런 것만 아니라 겹겹이 있는 그런 케케이 있는 차원이 다른 거 3차원 4차원 5차원 차원이 다른 무량 차원의 다중 우주론 속에 그렇게 비사물(非事物)계라는 것도 있을 수가 있어서 그건 비사물계라 하는 게 뭐 영혼(靈魂)계(界) 해도 되고 장애가 없고 걸리적거린 거 없는 또 걸리적거리고 장애 없는거만 상징하는것 아니라 장애 있는 것이라도 그렇게 뭐 꼭 굳이 사물계 아닌 것을 수도 있다 이런 뜻이야.

*

그런 곳에서 뭔가 이렇게 특색 있는 성질이나 말하자면 본래의 장부(帳簿)원장(原帳)처럼 모양이 지어져 있는 것이 그렇게 사물계(事物界)에 시공 우주계에 대 드러내 보여주려고 나를 그려봐라 하고 그려내 놓는 것이 각종 드라마 시나리오를 써듯 말하자면 붓질을 해서 그려낸 거지 삼라만상 삼라 만물 천태만상의 해탈상 그림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그런데 그 그림 그린 놈을 이렇게 주제 파악 못하고 제놈이 이 세상을 그렸다 이렇게 말하자면 작자론에 빠져가지고 자기 우상(偶像) 놀이를 하기 쉽다 이런 뜻이지.

그런데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 아 모든 말야 그러면 이렇게 피해망상적인 이야기도 될 수가 있지만 그건 따지고 보면 내가 너 수수료 돈 주고 그려내라 한 것밖에 안 되니 너 잘난 척하지 말아라 이런 뜻이기도 하여 그러니까 뭐 사상 이념 팔이하는 놈들은 별 볼 일 없는 것이 되는 거지.

그전에 그걸 이제 말하자면 목적을 말하자면 견물생심이라고 뭔가 들어받쳐서 오감각(五感覺)에 들어받쳐서 있는 것이 있고 머리에 두뇌에서 그려내는 것도 뭔가 정보 같은 게 들어가서 있는 것이 말하자면 혼성이 돼서 그렇게 생각을 일으키는 것 아니야 각(覺)을.. 그래 그렇게 원래부터 뭔가 있는 것이지 외부 반영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어 정보가 다 제놈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 속에서는 말하자면 뭔가를 그려낼 수가 없는 거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살갓에 접촉하고 이렇게 오감관(五感管) 육감 관에 다 뭔가 닫히는 면이 있기 때문에 그려내는 거지 사상 이념을 그냥은 못 그려낸다.

*

아 이- 뱃속에 나온 철부지 아이라도 응애하고 난 다음에 한두 돌배기가 돼서 말을 배우고 이래야지 말을 하는 거 아니여 그 종족의 풍습에 따라 각기 다양한 언어가 있잖아.정보가 외부로 들어와선 세뇌 각인 된것 아닌가 그럼으로 인해선 생각의 원초적 디딤돌 발판토대가 되기 쉬은거다 그냥 발상을 낸다는게 쉽지 않다 그냥으로 첫 울음 본능적인“ 응애”겠지

언어 개통이 그래 그런 거와 같은 거다. 이거야. 그렇게 뭔가 정보가 제대로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 있어서 그것을 발판으로 해서 그림을 그려내고 시나리오를 쓰게 된다.제공받는다 이거지

아 그런데 어찌 제 것 그것이 제가 만들고 제 아 제가 말하자면 이루었다 할 것이더냐 본래부터 원장 같은 형용(形容)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려낸 것일 뿐인데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에 이번에 이렇게 뭐 할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는 것 같으니 여기까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또 이야기를 이어볼까 합니다.

아무데고 눈에 띠이는게 이렇게 가시박이 천지여 저 가시박이 다 덤불이 올라가 앞서도 강론했지만 외래종 저 가시박이 그만 온 국산 토종 나무들을 다 망가뜨리려고 덤벼들으니 저것을 글쎄 뭔가 우리나라 토종과 접을 붙이든가 해서 가시박이고 뭐 오이잎 상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거기 가시박 열매에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만들던가 유전자 변이 같은 걸 일으켜서 그 씨가 떨어져도 종자 역할을 못하게 싸게 안트는 방법을 연구하든가 해야 된다고 그랬어.

지금 뭐 저쪽 강건너도 그렇지만 이쪽 건네도 지금 엄청 많이 번성했는데 저걸 다 어떻게 해 그냥 저 버드나무 막 타고 올라가서 결국은 나무가 다 고사시키고 성각을 만들고 그러잖아.

그러니 저거 제거하는 방법을 하루속히 연구를 해야 된다.

황소개구리를 그렇게 우리 토종 말하자 너구리나 오소리나 말하자 이런 수달 같은 것이 먹어 제키듯이 천적이 생겨서 또 가물치기가 잡아먹고 알도 다 집어먹고 그래서 말하잠 그 황소개구리가 이제 토종 개구리 정도밖에 덩치가 안 크답니다.

그렇게 작아졌다 그런 식으로 토종화시키는 방법을 연구해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그렇게 천적이 저절로 자연적으로 일어나게끔 만들어 가지고서 말하자면 좀 그렇게 그 종자 번식을 너무 심하게 해 가지고 어 다른 생물을 망치지 못하게 생태계를 교란 못하게 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저렇게 이제 음악을 멋들어지게 틀어 놓고 가시는 분도 있네.

이번에는 여기까지 이렇게 이야기하고 다음에 이야기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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