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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침묵의 사랑

작성자보일듯말듯|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6월8일-세계 해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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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침묵의 사랑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삶이 너무도 힘들어 주체 없이 흔들릴 때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니다.

 

그냥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대 철학자 칼 힐티는

좋아하는 사람의 습성에 대해 이렇게

풍자했습니다.

 

"충고는 눈과 같아야 좋은 것이다.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는 오래 남고 깊어지는 것이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도

말 없음이 더 커다란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아낀다는 명목하에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이 충고를 하고 조언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상대방을 더 아프게

하고 더 힘겹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상대방은 힘겹고 어려운 순간,

당신이 곁에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안이 될 때가 많습니다. 

 

소리 없는 침묵은 

때로 더 많은 말을 들려주고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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