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147
비수구미 오지로
들어가는 둘레길
&파로호보트
&평화의댐
&꽃섬
청명한 하늘위에 흰구름이고
바람이 부채질하듯
살랑 살랑 바람결에
날씨가 산책하기에
너무 좋다
화천 해산 터널입구
투어버스에서
하차하니 시원한 바람이 아니
찬바람이 쏴하다
(*해산터널 길이
1986m로
1986년 완공된
터널이란다)
이곳에서
트레킹 시작하여
비수구미 오지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해산터널입구에서
비수구미까지
6.4km 1시간30분)
녹음방초 우거진
나무가지 신록들은
손짓하며
그늘을 내어주고
간 밤에 비가
내렸는지 계곡물
세찬 물보라 소리
새소리 힘차게
지저귀는
소리마저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감동이다
비수구미까지
내리막길로 이어진다
(가끔은 평지 나오지만)
편도길에는
2km정도 아스 팔트로 깔려있고
그 나머지길은
자갈돌과 모사토 등이다
길 양쪽 숲속사이로
짙은 녹색물결에
몰입되어 사색하며
걷는길이 너무좋다
사람의 손때가
타지않은
소음도 공해도없는
청량한 적막강산
오지속으로
가는 길이다
작년 가을에
휘날리던 낙엽들...
낙엽냄새 맡으며
걸었던 그흔적
길위에 또 한번
계절을 교차하며
추억들을 눈에담고
이길에 발자국남긴다
비수구미
**비수구미 설명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위치한 오지 마을이다. 화천댐과 파로호 건설로 길이 막히면서 육지 속 섬이 되었으며, 이름은 '신비로운 물이 빚은 아홉 가지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수려한 자연 경관과 청정 계곡을 자랑하며, 외부 차량 진입이 제한되어 트레킹이나 선박을 이용해 접근해야 하는 오지 트레킹 명소로 유명하다.
경사진 길을
빠르게 걸어오니
소요 시간보다 단축
비수구미 마을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채취한
산나물
산채 나물 비빔밥
큰 그릇에 밥을 담고
다른 작은 그릇에
갖가지 나물을 담아
맛나게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에
쓱쓱 비벼서 걸었왔던
배고품까지 먹으니
최고의 자연밥상
진수성찬이다
**파로호 설명
파로호는 1944년 화천댐 건설로 생긴 인공 호수이다.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중공군을 대파한 승전지라 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오랑캐를 무찌른 호수'라는 뜻의 파로호(破虜湖)
라고 이름붙였다.
북한강 상류에 위치하며, 평화의 댐이 상류에 있고, 수달 서식지로 알려진 청정 지역이다.
파로호 100리 산소길 트레킹, 평화누리호 유람선 운행, 낚시 등으로 유명하다.
...
파로호 호숫가를
둘러보다
푸르른 빛깔에
더욱 아름다운
채색을하며 하늘의 구름 반영까지
잔잔한 파로호
호수 위
그림이 아름답다
분주히 오가는
모터보트가
세찬 물결 일으키며
파로호에 파문을
그려낸다
함께한 분들과
식사를 마치고
모토보트를 타고
파로호를 지나
평화의 댐으로
이동예정이다
(**파로호
오랑캐를 무찌른 호수)
모터모트 탑승
(*4~5분소요
탑승인원10명)
엄청 빠른 속도로
파로호를 가른다
눈과 코가 뻥뚫린 정도로 빠른속도이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파로호수가
시원한 수채화로
펼쳐진다
선착장에 대기중인
투어버스로
평화의 댐으로 이동
*평화의 종
*평화의 댐
*평화의 댐 상.하류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설명
평화의 댐은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에 따른 수공(水攻) 위협에 대비하여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에 지어진 댐이다.
평상시에는 물을 가두지 않는 건류댐으로 운영되며, 높이 125m, 길이 601m, 최대 저수량 26억 3천만 톤으로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이다.
1986년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 발표 후 국민 성금을 모아 1989년 1단계, 2005년 2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는 통일 안보 관광지로 활용되며 주변에 물문화관, 비목공원 등이 있다.
....
꽃섬!
싱그럽고
상쾌한 바람부는
꽃길을 걷는다
삼색 버드나무
꽃양귀비 여러 들꽃들과 갈대...
아직 이곳은
관상 유채꽃들이
마지막 꽃을 달고^^
나무그늘 조형물들과 벤취 정자 쉴공간들
산책길이 잘
꾸며져 한번쯤
걸어 보시길~~
2025.06.05
☆강원 화천
*해산터미널 휴게소입구
~비수구미 마을
트레킹 6.4km
*비수구미 마을
모터보트
*평화의 댐
*화천 꽃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