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148
단양의 하늘길과
구경시장을
둘러보다
전형적인 여름날씨에
이른 주말아침 투어버스는 달린다
2시간30여분 걸려
새롭게 문을 연다는
시루섬 출렁다리도착
정식 오푼은 07월01일
현재는 주말에만
임시개방되고 개통 앞두고 마무리가
한창인것 같다
*시루섬에한설명
충북 단양군 남한강에 위치한 시루섬은 지형이 시루를 엎어놓은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역사적 아픔과 기적의 이야기를 간직한 하중도(하천 퇴적 섬)이다.
*시루섬의 기적 (1972년 침수 사고)
사건 개요: 1972년 8월 태풍 '베티'로 인한 대홍수로 섬 전체가 침수되는 위기를 맞았다.
사투와 생존: 고립된 주민 250여 명은 섬에 있던 높이 7m, 지름 4m의 물탱크 위로 대피했다. 주민들은 물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서로 팔짱을 단단히 낀 채 약 14시간 동안 칠흑 같은 밤을 버텨냈다.
어머니의 희생: 이 과정에서 한 어머니는 품에 안은 아기가 인파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숨졌음에도, 주민들이 동요해 대열이 무너질까 봐 내색하지 않고 슬픔을 삼켰다.
이 단합과 희생 덕분에 주민 대부분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으며, 이를 "시루섬의 기적’이라 부른다.
1985년 충주댐 건설과 함께 섬의 대부분이 수몰되면서 주민들이 이주해 현재는 무인도로 남았다.
기적의 다리 (생태탐방교): 단양군은 그날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단양역 인근과 시루섬을 잇는 590m 길이의 보행 전용 현수교인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완공하여 개방했다.
섬이 바라보이는 남한강변 언덕에는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동상과 당시 주민들의 사투를 기록한 미니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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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시장 한바퀴
구경해본다
단양 특산물 마늘
여러 농산물과 과일들
특히 이곳에 유명한
마늘 떡갈비 마늘빵
마늘 닭강정 순대국등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다
된장 올갱이 뚝배기
한그릇 많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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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잔도1.2km
남한강 지류에
잔도길을 만들어
많은 이들의 산책 나들이 한다
강바람 불어주고
시원하게 달리는 보트 테크길 따라
강위를 걷는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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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의 브랜드이미지
뻥뚫린 시야에
새로운 초록물결이
가슴이 요동친다
멀리는 소백산 연화봉을 볼수있고
가까이로는 단양시내를 한눈에 들어온다
대교들,단양잔도~~
오전에 다녀온
시루섬 까지 360도
파노라마로 바라 볼수있다
출렁다리에서
시장에서
잔도에서
하늘과 맞닿은
스카이워크에서
단양을 담았다
2026.06.06
☆단양
*시루섬출렁다리
*구경시장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