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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토 론

라이프 자켓 폭발

작성자행복곳간(순창)|작성시간26.06.02|조회수299 목록 댓글 5

엇그제32도 날씨에 선반에 잇던
자켓이 연기가

나 재빨리 내려놓고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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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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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피비플러스(서울) | 작성시간 26.06.02 이산화염소가 고온에 반응한것 같네요
  • 작성자숲으로(대구, 안동) | 작성시간 26.06.04 🔥 라이프자켓 폭발(연기·발열)의 원인
    0°C가 넘는 고온의 날씨에 선반에 두었던 약제에서 연기가 나거나 터지는 현상은 삼종염 성분의 화학적 특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온에 의한 열분해 (가장 큰 원인)
    삼종염은 기본적으로 산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강력한 산화제(과산화물 계열)입니다. 이 성분은 열에 매우 취약합니다.

    여름철 실내 온도가 30~32°C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밀폐된 창고,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선반에 장시간 방치되면 성분 자체의 열분해(Thermal decomposition)가 시작됩니다.

    분해가 시작되면 화학 반응으로 인해 스스로 열을 내는 자가 발열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다량의 가스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부풀어 오르다가 약 봉지나 통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폭발하듯 터지게 됩니다.
  • 작성자숲으로(대구, 안동) | 작성시간 26.06.04 2. 수분(습기)과의 반응
    라이프자켓은 물에 넣으면 기포가 생기며 녹는 발포성 정제입니다.

    포장지가 미세하게 뜯겼거나 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조해성)하게 됩니다.

    수분과 만난 삼종염이 밀폐된 봉지 안에서 가스를 발생시키고, 여기에 높은 온도까지 더해지면 화학 반응 속도가 폭발적으로 빨라집니다.
  • 작성자숲으로(대구, 안동) | 작성시간 26.06.04 🛡️ 안전한 보관 및 대처 방법
    저장 기준 준수: 제품 설명서상 라이프자켓은 40°C 이하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으나, 안전을 위해 여름철에는 반드시 20°C 이하의 그늘지고 서늘한 곳이나 냉암소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밀폐 및 습기 차단: 쓰고 남은 약제는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지퍼백 등으로 단단히 밀폐하고 제습제(실리카겔)를 함께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 발생 시: 만약 약제에서 열이 나고 연기가 난다면 맨손으로 만지지 마시고(화상 및 화학 화재 위험), 주변의 가연성 물질을 멀리한 뒤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작성자숲으로(대구, 안동) | 작성시간 26.06.04 저도 컨테이너에 있는데 시원한대로 옮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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