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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살려 팔아보자

벌 잘 키우신 글 올라오면 기분 짱인건 왜 일까요?

작성자이남이(카페지기)|작성시간26.03.27|조회수350 목록 댓글 8

중부지방에서 이처럼 기르시고 판매한다 올리셨기에 갖어 왔습니다.

이런글 보면 기분이 짱인건 왜 일까요?

화분떡 만들며 혹여나 물어내면 어쩌지!!!!!!!!

몇년 전만 하여도 화분떡을 일찍 만들어다 따뜻한 곳에 숙성을 시켰다가 봄벌 깨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숙성을 시키는 농가들 없어지고 그냥 화분떡 만들면 찬곳에 보관했다가 그냥 넗어 주거나

건조기에 하루나 이틀 데웠다 넣어주는 스텐드로 가니까 

물량은 정해지고 그 물속에 설탕이 녹아서 들어가는 량은 2포반정도 밖에 안되기에

이것 벌들이 물을 갖어다 녹여먹지 못하면 100% 물어 낼건디??????

 

설탕을 분해을 시키는 방법은 2가지로

1.화분떡 만들때 재료로 넣은 맥주효모의 균을 배양시켜 설탕을 분해하는 방법

2.화분떡을 만들때 고초균 또는 유산균을 넣어 균을 배양시켜 설탕을 분해하는 방법

3.화분떡을 만들때 거시기을 잔뜩 넣어 설탕을 젤리로 만드는 방법

 

위 설명처럼 2가지 인디 1번은 균의 배양이 더디기에 숙성 기간이 길고 2번은 생균을 더 넣어주니 균의 배양이 1번보다 빠릅니다.

그러고 3번은 제조원가가 높아지니 양봉원들 사용을 안하는디 바가지로 1번 가득씩 넣어주는 충남 어느 양봉원은 있더군요.

이런디도 물어낸건 무조건 화분이고 재료고 이상한 거라 욕 먹습니다.

숙성실이 없어 숙성을 못시켜 내보낸건 잘 못 이지만 한말씩 들으면 속이 편하지도 않습니다.

 

올해도 몇분이 군데군데 물어 내셨고

절 잘 아시는 분들이 저의 치부을 감춰 주시려고 따뜻한곳에 두고 숙성시켜 먹이라고 말씀들 해주셨더군요.

 

오늘 일과을 끝내며 저의 화분떡을 먹여 판매들 하셨고 판매하고 하는 글을 보면서 기분좋아 한글자 적습니다.

기분 좋은니까 김치에 쐬주한잔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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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랜져(금산) | 작성시간 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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