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가족은
구독자님들께 특별한 카페를
소개하고자 하동찍고 구례찍고
남원찍고 열심히 달려
내 3년간 다닌 공주교대 교육대학원 둘러본뒤
CTN이 추천한
카페 체스넛프렌즈를 방문했답니다
함께 가보시죠
길가에
요렇게 생긴 건물이 바로
오늘 방문하는 카페입니다
주차공간은 협소한 관계로 주변 골목 등에
알아서 잘 대고 오셔야
돌발판을 거닐어
입장합니다
워뜌
차림표
시원하게 잘 찍였죠
그럼
골라주문하시고 기다렸다
마시면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도
있어요
CTN가족들도
나빼곤 다들 좋아허는지
이런델 오면 둔생각웂이 꼭 주문혀서 드신다니께유
1층 모습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이런델 술취해 오는 진상은 웂을테니
걱정할 일은 없고
올라가 보니 요런 그림도 잼나네여
2층 내부풍경도
보면서
그럴싸 허쥬
외부풍경도
화사하네여
보면서
사랑을 하라
이런 풍경도 좋고
주문한
카페라떼
입술에 대는 순간
마실만하다는 느낌이 파아악 옵니다
공주에는
맛집도 많고
가보고 싶은 카페도 많고~
문제는
화장실이 남녀한칸에
서서쏴 앉아쏴 다있어 쫌 불편하다는 것
장사좀 되는 카페는
따로따로 해 주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카페라떼 맛나게 마시고
나오는데 눈에 익은 맛집
곰골식당이닷!
생선구이집으로 유명한 곳
대학원 댕기때 가끔씩 가던 곳이라
한방찍어 올려봅니다
여그서도 이집에선 때지난 밤톨하나 거저먹은것 웂이 CTN가족이 카드로 찌이익 긁었답니다
그러더니 그 비싼 빵을 두 조각씩이나 남기더라니께유
나원참
허긴 즈덜이 분둔으로 쓰니
남기거나 다먹거나 헐말이 웂네
여기까지
읽으신분들
복 꼭 받아 가세요
복받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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