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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얘기

작성자일취월짱|작성시간20.11.24|조회수63 목록 댓글 1

스트레스 해소 하세요🐵웃긴스토리🐵

 

[남편과 옆집 아줌마]

 

아내는 잠을 자다가 눈을 떠서 남편이 누워 있는 옆자리를 보았다.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여자의 육감....분명 여자다... 

 

내용은 안 들리지만 전화의 목소리는 여자가 맞다. 

 

아내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남편이 "나갈 께요~" 라고 하더니 막 옷을 걸치고 나가려 하자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아내가 마침내 큰 소리를 내고 말았다. 

 

"대체 어떤 년이야?" 

 

자는 줄만 알았던 아내의 큰소리에 남편은 당황해하며 말했다. "옆집 아줌마~" 

 

그 말에 울컥 화가 치민 아내가 소리쳤다. "이 나쁜 놈아~!!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 년보다 못한 게 뭐야!!!" 

 

그랬더니 남편이 눈이 둥그레지며 말한다. 

 

"뭐래는 거야? 금방 빼고 올께." 

 

"뭐? 금방빼고 온다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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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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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철부지 모모 | 작성시간 20.11.24 ㅎㅎㅎㅎ
    아~~ 아는 이야기였는데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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