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의 노래 / 임보

작성자봄바다|작성시간26.06.14|조회수23 목록 댓글 1

노숙인의 노래 / 임보

 

내 집은 너무 커

지붕을 얹을 수 없고

 

내 방은 너무 넓어

구들을 놓을 수 없네

 

처처가 다 내 마당이요

곳곳이 다 내 뜰이거늘

 

나보다 더 넉넉한 자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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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스 | 작성시간 26.06.14 가난한 이들아 너희가 하늘나라 주인공이다. 그러니 기죽거나 낙심하지 말아라. 가난하고 서러움 당하는 너희가 진정 행복한 거다. 맑아서다. 진실 편이어서다. 너희에게 가난을 주고 서러움을 주는 이들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더러워서다. 불의의 화덕이어서다. -김기원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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