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순간에 대한
끼아라의 생각
6월 19일(금)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보며 하느님을
찬양하자
"모든 이방인들이여,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도 주님을 찬양하여라."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5장 11절)
우리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일치, 화합, 그리고 평화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이를 통해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언제나 중시(重視)하고,
우리를 갈라놓고 분열시키는 것들은 모두 없애버릴 때
이는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행동할 때 우리는 하느님께 가장 아름다운 희생과 찬미를 드릴 수 있습니다.
위에 인용한 로마서 말씀은 다른 종교 신자들, 다른 민족들, 그리고 다른 문화 전통을 지닌 사람들을 이해하고 환대하는 정신을 넓히라고 권고합니다.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이해와 환대의 정신을 누구보다 먼저 삶과 행동으로 증거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크리스천으로 가장 차별화시키는 특징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과업이 아닐까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렇게 살 때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당신의 제자로 알아보게 된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던가요?
하느님의 종 끼아라 루빅
생활말씀
19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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