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성령님은 누구신가?
성경요절 : 고린도전서 2장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슬라이드2>
어느 우물가에 개구리가 있었습니다. <클릭> 이 개구리는 실수하여 우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클릭>마침 개구리는 암컷이어서 알을 낳았습니다. <클릭> 그리고 새끼들은 우물 안에서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들 개구리는 우물 밖에 대한 넓은 세상 이야기를 해주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을 속담에서는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말은 생각이 짧은 사람의 모습을 말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신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는데요. 인간들이 하나님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성경책의 말씀을 근거로 믿음으로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슬라이드3>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이처럼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다른 세 가지 역할을 하십니다.
<클릭> 먼저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클릭>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들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올라가신 아들 예수님, <클릭>예수님 대신에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 자녀답게 살게 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보호자가 되시는 성령님, <클릭>이 세 가지 역할을 하시는 한 분 하나님을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고 부릅니다.
우물 안에 개구리가 우물 밖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어떤 친구들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모두 세 분인데 어찌하여 한분이라고 하는 걸까라고 생각할 있는데 이것이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의 한계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있어서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우리와 같이 계시는 성령님이 계시는데 다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여러분들 이제 조금 아실 것 같죠.
<슬라이드4>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데 성령님을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령님은 어떠하신 분일까요.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도우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에 4강에 들어가기 위해서 히딩크와 같은 훌륭한 감독이 있었던 것처럼, 성령님은 우리의 코치시며 감독이십니다.
<클릭>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3년 동안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알려주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또한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시는 일과 하나님 나라 선포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클릭> 그런 예수님이 온 세상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만드셨어요. <클릭>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을 향해서 너희를 도와줄 보혜사 즉 도우실 분을 보내줄 것인데 성령님이시며 너희는 계속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슬라이드5>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다락방에 모여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클릭>10일정도가 지났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바람소리가 나면서 불같은 것이 혀가 갈라지는 것처럼 각 사람의 머리위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인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시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모신 후에 기쁨이 오게 되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제자들은 교회를 세우고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날도 예수님을 믿을 때에 성령님이 오시게 됩니다.
<슬라이드6>
성령님께서 사람들에게 오실 때에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까요. <클릭>불처럼 오세요. 처음에 제자들이 기도할 때에 하늘에서 불같은 성령이 오신 것처럼, 마음이 차가운 사람에게 성령님이 오시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뜨거워지게 됩니다. <클릭>비둘기처럼 오세요.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걱정이 가득한 사람들에게 비들기와 같은 평화로운 마음을 주시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게 하세요. <클릭>기름부음같이 오세요. 성경에서는 왕이나 제사장들을 임명 할 때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왕의 자녀에게 기름부음같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서 삼아주십니다. <클릭>바람처럼 오세요. 바람이 불어도 눈에는 안 보이는 것처럼 우리에게 오시는 성령님은 눈으로는 안보이십니다. <클릭>생수처럼 오세요. 즉 더운 여름날 시원한 생수를 먹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클릭>성령님은 이렇게 우리를 도와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어 구원을 얻게 하시고 또한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를 잘 인도하시는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힘 있게 예수님을 믿고 전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슬라이드7>
성령님은 어떠하신 분인지 정리해 볼까요.
<클릭> 예,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클릭> 성령님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하신 일들을 계속하시는 분이십니다. <클릭>성령님은 예수님을 믿도록 마음을 주시고 그 사람에게 구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클릭>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약할 때에 우리에게 강한 힘을 주십니다. <클릭> 성령님은 우리 마음에 주인이 되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슬라이드8>
이렇게 좋으신 성령님이 예수님을 믿을 때에 우리에게 오십니다. 이것을 성령세례라고 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 마음속에는 성령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예배를 드리든지 기도를 하든지 공부를 하든 어떠한 일을 하든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생활을 하는 귀한 친구 여러분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