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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7R II | ILCE-7RM2

작성자보일러 박사|작성시간26.06.07|조회수6 목록 댓글 0
공개일2015년 6월
출시일2015년 7월
모델명ILCE-7RM2
화소유효 약 4,240만
센서35mm 풀 프레임 (35.9 x 24.0mm) Exmor R CMOS
카메라 내장 5축 센서 시프트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시스템
AF399 포인트 위상차 + 25 포인트 콘트라스트
디스플레이3.0" 123만 화소 TFF-LCD, 틸트 가능
뷰파인더0.5" 236만화소 XGA OLED EVF
동영상XAVC S 4K : 3840 x 2160 (29.97p,23.98p/100Mbps, 29.97p,23.98p/60Mbps)
XAVC S HD : 1920 x 1080 (59.94p,29.97p,23.98p/50Mbsp), 1280 x 720 (119.88p/50Mbps)
ISO 감도100-25600 (확장 50-102400)
연속촬영속도최대 초당 5매
버퍼RAW+JPEG 최대 22장 | JPEG 최대 24장(화질:엑스타라 파인 L 기준)
셔터 스피드1/8000초-30초, Bulb
전원배터리NP-FW50, 용량:1080mAh
사진/동영상
(CIPA 기준)
사진 : 약 290장(뷰파인더) / 약 340장(LCD)
동영상: 연속 약 95분(뷰파인더, LCD 동일)
크기 및 무게126.9 x 95.7 x 60.3mm, 625g[79]
기타통신: Wi-Fi 4NFC 지원
단자: 멀티 핫슈, Micro USB 5핀, HDMI Micro Type-D, 3.5mm 헤드폰/마이크


α7R 기준,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5축 손떨림 보정기능 탑재

  • 세계 최초의 42.4MP 화소 이면 조사형 풀사이즈 센서

  • 4K 동영상 자체 지원

  • 전체 면적 대비 45% 커버리지의 위상차 AF (399개)[80], α7R 대비 AF속도 40% 향상

  • 고감도 ISO 102400

  • 셔터 시스템개선 (저소음, 저진동, 내구성강화)

  • 자이스 T* 코팅을 적용한 OLED 전자식 뷰파인더. 배율은 세계 최고인 0.78 배.

  • 플래시 동조 속도 1/250초로 향상.

  • 촬영모드 잠금버튼 추가

  • USB 전원으로 연결해 카메라 사용 가능[81][82]

α7II에서 바뀐 디자인이 유지되었다. 옆그레이드가 되고 α9에서 실질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는 유저들의 예상을 깨고 센서, AF, 동영상, 셔터박스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 가격도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격은 바디 기준 $3,198. 그러나 들어가 있는 사양을 생각해 볼 때 이건 당연하다는 반응. 게다가 이런 고화소 바디가 필요 없는 유저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α7II가 있다.

위상차 AF시스템을 전용 FE렌즈뿐만 아니라 LA-EA3과 알파 마운트 렌즈 조합에도 적용시켜 DSLR/DSLT처럼 빠른 AF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구형 렌즈 이용자들에게 크게 환영받았다. 또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제작된 캐논 EF마운트 마운트 어댑터 에서도 고속 위상차 AF가 작동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소니가 EF마운트의 라이센스를 갖거나 해당 어댑터에 직접 관여한 적이 없으므로, 소니가 일부러 타사 렌즈를 위해 제한을 풀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게다가 소니 입장에서는 어쨌든 네이티브 렌즈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쪽이 단순 매출이나 장기적 마켓쉐어등까지 이익이므로 굳이 이종교배를 장려하기 위해 했다고 보긴 무리가 있을지도. 저가형 어댑터에서도 쾌적한 속도로 AF가 작동하기에 그야말로 기존의 카메라 제조사들을 모두 렌즈 서드파티로 만드는 셈. 다만 어댑터와 렌즈의 호환성에 따라 작동이 안되는 렌즈들도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건 캐논의 주요 유명 렌즈들은 모조리 어댑터를 통해 쌈싸먹을 수 있어서 α7RII + 캐논렌즈 조합이 등장하는 중. 심지어 백통계열도 쾌적하게 정상작동한다. 399AF 추적능력을 사용하면서도 캐논 유저들을 모조리 품안으로 끌어들이는 파괴스러운 조합에 술렁이다가 넘어온 캐논유저만 수십 명이 될 정도로 이 카메라의 위력은 상상이상으로 막강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같은 렌즈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A마운트를 쓸 것이냐 EF마운트를 쓸 것이냐를 놓고 비교분석을 하는 글도 올라왔다.#

2017년 6월 11일 현재 발표된 내용만 보자면 미러리스의 끝판왕. DSLR과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미러리스의 등장.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제품과 리뷰등이 추가로 이루어져야 좀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말, 소니코리아에서 한국유저들을 대상으로 런칭쇼가 개최되었다. 예판 사은품이 제습함과 α7의 모양을 본뜬 usb메모리라서 쪼잔하다고 욕을 먹는 중. 예판가는 349만 원이다. 일본 현지가가 40만 엔인데 가격 방어는 잘했다며 칭찬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설계된 센서덕에 그동안 비네팅과 컬러캐스트로 사용이 어려웠던 칼자이스 홀로곤, 비오곤렌즈가 제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이로서 플랜지백이 극단적으로 짧은 RF수동렌즈들을 손해 없이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다.

8월말, 해외포럼에서 장노출시에 센서의 과열과 핫픽셀이 관찰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한국포럼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었다. 후처리에 캡처원을 쓰면 대부분 사라지는 결과를 보면 소니의 RAW에서 처리하는 ACR포맷 때문이라고 하는 주장도 등장했다. 손떨림 보정장치 또는 고화소에 따른 과도한 센서의 부담 등으로 추정하였으나 결론은 장노출 노이즈 리덕션 OFF시 발생하는 크로마 노이즈가 원인으로 펌웨어 버전을 1.10으로 업데이트한 결과 핫픽셀 증상이 거의 사라졌다.

DXOMark 에서 센서를 리뷰한 자료가 올라왔다. 니콘의 D810을 1점차로 누르며 최고성능의 센서로 선정되었다. 심지어 고감도 성능은 α7S 다음으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D810도 α7RII가 지원하지 않는 ISO 50모드에서나 계조부분이 우월할뿐, ISO 100을 넘어가면서는 소니의 새로운 BSI 풀사이즈 센서의 성능에 미치지 못했다. 그렇게 센서를 깎아대더니 이제야 제대로 만들었다는 반응.

4K Super 35mm 동영상 촬영 시 α7S보다 1스탑 떨어지는 우수한 노이즈 억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픽셀비닝이 적용되는 4K 풀프레임 모드도 예상보다는 모아레 현상이 적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듯. 2017년 상반기 현재 4K 직캠용으로 오막포와 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직캠러들 사이에서는 원거리 장망원렌즈를 사용하고 삼각대 위에 올려서 촬영한다면 어마어마한 용량을 감수하고[83] 오막포를, 그렇지 않고 핸드헬드로 기동성있는 촬영에 사진까지 더한다면 아래 α7S II 항목에도 작성되어 있는 오막포의 Digic6+프로세서의 누런끼때문에라도 더더욱 α7R II를 선호하는 추세이다.[84][85][86]

전체적으로 성능이 뛰어나지만 마찬가지로 단점도 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사진을 보다 보면 간단한 스냅 사진 등에서 핸드블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5축 손떨림보정이 들어갔음에도 4240만 화소의 엄청난 화소수를 제대로 감당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인다. 55mm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를 1/100초로 찍었을 때도 핸드블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87][88][89]

또한 높은 화소수로 파일 크기가 매우 크고 가장 빠른 메모리카드를 써도 바디 내 사진 처리 및 전송속도가 최대 35mb/s밖에 안 돼서 연사 촬영에 제약이 많다. 예를 들어, 연사 후에 리뷰하기 위한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메모리 카드 슬롯도 하나뿐이다. 이후 연사 및 버퍼와 관련된 단점들은 듀얼 메모리카드슬롯과 조그스틱, 그리고 다이얼이 추가된 소니 미러리스 플래그십 α9 시리즈에서 해결되었다.

2017년 6월 펌웨어 버전 4.0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추가된 기능 중 표준초점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버튼을 두 번 누를 필요없이 초점을 움직일 수 있고 초점범위를 변경가능케하는 매우 좋은 기능이 추가됐다는 점. 이 업데이트는 1세대엔 적용되지 않았다. 다만 초점세팅에 들어있는 초점범위가 제한되기 때문에 초점범위 조절을 따로 설정해야 하는 등 불편이 생기고 있다. 달랑 1개 및 3개의 초점범위를 쓸 수밖에 없으므로 굳이 다 넣지 않고 일부분만 쓸 수 있게 한 점이 의문인 기능이다. 이 때문에 표준초점기능을 안 쓰고 기존 초점범위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다.

2019년 5월, 펌웨어 버전 4.01 업데이트가 있었다. 소소한 안정성 개선으로, 상세 내역은 없지만 촬영 후 리뷰 시 딜레이가 줄어들고, Eye-AF 관련 개선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현재는 중고가 대략 80~9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고화소에 연사없이 일반적인 스틸 촬영만 한다면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컨슈머 바디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10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4240만 화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GM 렌즈가 충분히 소화 가능하며, 사진 리사이징에 있어 다소의 흔들림 및 DR 10비트 보정으로 인해 포토샵 리사이징에 엄청나게 유리하다는 점, 그리고 6000만이 넘는 신형 4세대 바디의 사진 용량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최고의 절충안이자 웬만한 실내촬영시 ISO의 실사용 노이즈는 8000까지 커버가 되어 그야 말로 만능 바디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R2 계열에만 있는 기능인 '소프트스킨' 기능이 R 시리즈 제품군 중 유일하게 들어가 있는 바디이기 때문에 RAW+JPG 동시 촬영의 경우 피부톤 보정이 된 JPG 파일을 즉시 휴대폰으로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R2 에만 머무르는 유저도 있을 정도. 신형 R시리즈군 바디에서는 안드로이드 OS 개편으로 인해 이 소프트스킨 기능이 빠졌으나 α7 IV 에만 유일하게 들어가 있다. 덕분에 R 시리즈 입문용으로는 2017년 이래 5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최고의 가성비 바디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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