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일반 게시판

평범한 삶

작성자천안 달구|작성시간26.06.19|조회수6 목록 댓글 0

♤ 평범한 삶 -> 축복 ♤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던 어느날 갑자기 행복감이 밀려왔습니다.
평범한 삶이 행복이고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특별한 삶을 꿈꿉니다.

권력을 가지면 행복할 것 같고, 큰 부자가 되면 걱정이 사라질 것 같고, 유명해지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독재자의 아내가 되는 것도 불안합니다.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 것 같지만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배우자가 되는 것도 두려운 자리입니다. 국민의 시선과 평가 속에서 살아야 하며 작은 실수 하나도 큰 비난의 대상기 때문입니다.

재벌가의 사람이 된다고 반드시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많은 재산이 있지만 그만큼 더 큰 책임과 갈등, 상속 문제와 인간 관계의 어려움이 따르기도 합니다.

인기 연예인이라고 행복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지만 정작 그들은 자유롭게 거리를 걷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늘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살아야 하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당합니다.

인기가 높을 때는 더 높아져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불안과 초조함이 찾아옵니다.

실제로 세계 유수의 대학들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비교의식과 열등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모인 곳에서도 “나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은 성공의 크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대박이 났다고 무조건 좋아할 일도 아닙니다. 갑자기 큰돈이 생기면 사람들은 쉽게 변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달라지고,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며, 신앙과 인격이 흔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출세와 성공은 때로 축복보다 더 큰 시험이 되기도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는 것.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것.

소화가 잘되어 밥 한 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가족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할 수 있는 것.

숨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

들꽃을 바라보고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사실은 기적입니다.

우리는 걷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는 것이 평생 소원인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숨 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한 번의 호흡조차 고통스러운 폐 질환 환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자연을 쉽게 바라보지만 한 번만이라도 가족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시각장애인들도 있습니다.

평범함은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오래 살아보면 깨닫게 됩니다.

높이 올라가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넘어지지 않는 것이 축복입니다.

많이 소유하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축복입니다.

유명해지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평안히 잠들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 퍼온 글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