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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날 작성시간16.07.01 근데...전 , 좀..그렇습니다..결국 가난한것은 네 탓이다...물론 게으름을 나태함을 변론하는 것은 아닙니다..가난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오늘날 자본주의 시대에, 물론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고들은 하는데,,음, 글쎄..암튼, 큰부자들이 좀더 배풀고, 아님 조세제도로 빈곤을 퇴치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네요..부자는 그런다, 너희가 못나서 가난하다,,부자는 그런다, 내가 힘들게 번돈 너희에게 줄 생각 없다, 부자는 말한다, 가난이 모두 네 탓이니 넌, 굶어도 싸다.. 부자는 이미 그 뜻을 이루고 이룬 사람이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유한한 재화를 가지고 모두가 잘났으면 그땐 어떻게 되나요?딴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