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차 펜데믹 심리로 떨어지는건 언론의 얘기라고 판단 합니다
그동안 과도하게 쉼없이 올라온 주가와 지수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오늘 새벽 미국시장의 낙폭이 커서 시장 투자자들의 하방의 자극을 줘서
일단 투매를 자처하게 된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시장을 보겠습니다
5월중순부터 신용의 대한 경고초기라고 얘기 드렸습니다
주식시장의 종목의 움직임을 보면 대부분 상승을 했지만
그중 눈에 띄는 업종은 코로라 백신인 바이오 업종들이 올려 놨고
바이오 업종이 물러난 후 이번엔 치료제 업종인 제약주들이 올랐습니다
시장에 나오는 얘기들을 종합해 보면 치료제는 9월에 나올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있고
어제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기업인수와 치료제에 대해 기사 또한 나왔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오래가지 않을것이며
지금은 조정없이 오른 증시라고 보면 됩니다
어제는 코스피 선물옵션 만기일이였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금일부터 다시 오른다에 베팅을 했습니다
기관만 강하게 매도를 했는데 ...
솔직히 기관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매매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AI 가 셋팅 된것으로 하는건지 아니면 매니저들이 돌리는 건지
도대체 감을 잡기 힘듭니다
잘 보셔야 하는것은 외국인과 개인의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잘보셔야 합니다
물론 지표 또한 겸해서 봐야 할것입니다
개인들이 매수를 하는데 신용잔고가 쉼없이 오른다면 좋지 않는것입니다
금일 저점을 찍고 오르는 모습이긴 하지만 캔들 분석상 조정이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환율은 1210~35 원사이에서 왔다갔다 할것이라 판단 합니다
적극적인 매매 보다는 보수적인 매매를 권장 드리고 싶네요
다음주에는 미국의 선물옵션 만기일이 있습니다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