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모든 주식투자자에게 양도세를 물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양도세는 얼마일까요?
수익의 20% 입니다
여기에 정부에서 토를 달기에는 손실된 부분은 이월 시킨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1 이라는 종목에서 손실이 1000 만원이 손실이 되어 팔았는데
2 라는 종목에서 900 만원을 이익을 냈다고 하면 양도세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숨은 그림이 있습니다
거래세 0.15% 는 내야 합니다
그냥 대충만 봐도 정부에서 꿩먹고 알먹고 아닐까요?
전정부에서는 국민건강으로 담배값을 2배로 올리더니
이 정부는 금융선진화 법 운운하면서 안보이는 쪽에서 세수를 늘리려고 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내년에 3억이상 과세를 한다고 하니...
3억을 가지고 하는 투자자는 비용을 줄일 것이라 봅니다
차라리 수요가 아직도 넘치는 자산 시장인 부동산으로 넘어 갈것이라 봅니다
왜일까요? 서울에서 3억 정도면 아직도 살수 있는 아파트 들이 많습니다
물론 전세끼고 말이죠
내년엔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또다른 투자처는 암호화폐 입니다
여기는 양도세가 없을 뿐 아니라 기업분석이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빠졌으면 시장이 움직이는 것 처럼 올라갑니다
세금이 없죠
지금의 주식시장은 기업분석도 해야하고 경제상황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하고
볼것이 많습니다
정부의 말은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자금을 이동 시키자고 합니다
기업의 활력을 불어 넣자고구요
그렇다면 이분법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공청회를 열고 결론을 내겠다고 하는데...
지금 정부 빼고는 제대로 하는것 보지 못했는데,..,
이번 정부까지 믿음을 져버린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빡빡한 어려운 살림에 예금금리도 거의 없고해서 겨우 자본시장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려고
하는 서민들이 많은데 결국 있는 사람들의 배를 채우는 형태로 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말이 안되는 소리에 주저리 주저리 읆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