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하지 않겠다고 했네요..
어쩔수 없는 조정을 받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현재 신용잔고도 약 18조원이 되었습니다
금리가 떨어진 덕과 펀드환매중단으로 투자자들은 믿을수없는 펀드에 드느니
직접투자가 늘어 났습니다
홍 부총리의 증세를 통해 미래의 불확실 경제에 대해 안전판을 가지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코로나로 인한 경제살리기를 방조하는 느낌이 들기까지 하네요
이를 방조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민주당,,, 야당에 있을땐 열심히 서민을 위해 하는것 같더니
지금은 그런 느낌을 갖을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입니다)
4년차로 접어든 문정권의 레임덕의 시작인지...
밑에 있는 관료들 그닥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유동성 자금은 현재 부동산 거래가 줄어든 모습으로 보아 주식보단 부동산 대기자금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고객 예탁금이 늘어나고 있는 건 현재 진행중인 ipo 자금의 성격일 것으로 봅니다
방탄소년단 기획사인 빅히트의 청약이 끝나고 보면 알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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