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이슈는 코로나 델타와 오미크론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였습니다
또한 국내에선 부동산상승이였지요
내년에는 위의 관계등이 어떻게 움직일까 입니다
코로나는 현재 지속형입니다
내년도 사망자 위주에 따라서 달라질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오미크론 이후로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지 않으면
현재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망자가 델타변이보다 타격이 심하지 않으므로
진정세를 보일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계속해서 치료제등과 백신이 나오고 있지요
다음은 인플레이션입니다
보통은 유가를 봅니다
그리고 경제성장을 보면서 상황을 보면서 앞을 예상합니다
정치적인 문제는 그리 오래가지 않지만 시장이 상승을 저해 합니다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가 좀 있는데 .... 러시아나 미국과 유럽이 어떠한
움직임을 하기엔 힘들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불확실성이라 시장엔 도움이 안되겠지만
이것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이걸빌미로 원자재 상승이 있을것이지만 3월이 넘어가게되면 진정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판단을 하게됩니다
결국 경제성장을 잘 봐야 할것입니다
다음은 부동산입니다
지금의 부동산은 거래량이 저조한 상태에서 조정중 입니다
2022년 1월중 한차례 금리인상이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
미국 금리인상을 보면서 한국 기준금리를 판단을 해야합니다
먼저 미국 금리와 부동산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이퍼링 300억을 줄이고 있는 시점에서 내년 3월이나 3월이후로 연준의 스탠스를 봐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봐로는 지금의 장단기 금리가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을 발목을 잡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므로 미국기준금리인상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단 경제성장이 2021년보다 상당히 좋으면 하겠지만 ...
그렇지 않은경우라면 힘들것이라 봅니다
부동산 상승은 소비와 연결이 됩니다
착시현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자산이 엄청 늘었다고 판단을 하게 되므로
지출을 늘리게 됩니다
그러나 가격조정이 있을때는 소비를 줄이면서 저축이나 다른 투자처를 찾습니다
지금이 딱 그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내년엔 여럿 이벤트가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 카타르월드컵 ....한국은 대선,,
이벤트가 있는 곳에 하락장이 오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고 난후 굉장히 보수적으로 봐야 하며 투자를 해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생각난대로 쓰다보니 두서없이 올린거 같습니다
감안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마감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