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 : 비어는 사람을 내리깍거나 얕잡아보거나 경멸하는데 쓰이는말로서 은어와는 차이가잇읍니다.
그리고 속어는 사회에서 자기우월감 등을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말이기 때문에 비어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은어와 속어의 차이는 은어는 같은 신분,같은 단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사이에서 통하는 말로서 속어와는 차이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1. 비어 : 상대를 얕잡아보고 경멸하여 쓰는 말.
◎ 예 : 머리-대가리(대갈통), 입-주둥이(아가리), 얼굴-상판때기, 귀-귓구멍 등 신체를 빗댄 것과 아버지-애비(아비, 꼰대, 꼰상), 어머니-에미(어미) 뱃사람-뱃놈, 아이년, 요년, 아이놈 등 호칭을 빗댄 것, 먹는다-처먹는다, 죽는다-뒈진다, 닫아라-닥쳐라
2. 은어 :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사람들, 즉 같은 직업이나 계급의 구성원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특수어.
◎ 예 : ① 심마니어:산삼 → 뿌리시니, 어린삼 → 달코, 쌀밥 → 모래미, ② 범죄인어:담배 → 뿌시기, 학생 → 학삐리, 늙은 사 람 → 꼰대 ·꼬대, ③ 학생어:갈비씨 → KBS, 대리출석 → 대출, 유혹하다 → 꼬시다
① 대치규칙:닭 → 독 → 톡, 술 → 기스 → 키스, 공병대→골병대, ② 삭제규칙:이마 → 이마빡 → 마빡, 젓가락 → 찍개 → 찌개, 신 → 디디미 → 디미, ③ 첨가규칙:밥 → 모라이 → 모랑이, 금 → 소금, ④ 치환규칙:가짜 → 짜가, 순 호박 → 박 호순
3. 속어 : 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자기우월성, 집단폐쇄성, 의도의 강조, 친밀감의 표시, 대화의 탄력성 부여 등으로 사용된다.
◎ 예 : 구라
- 거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거짓말하다'라는 의미로 '구라치다'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된다.
대박
- '대박이 터지나'와 같은 용법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 도박판 등에서 쓰이는 용어로 '큰 벌이'를 의미하는 단어였다. 이것이 젊은층 사이에서 '대단한 일' 또는 '의외의 놀랄만한 일' 등의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 대박이다'와 같은 표현이 있는가 하면 단순히 '대박'이라고 말해서 감탄사처럼 표현하기도 한다.
죽인다
- 사람을 죽일 정도의 외모를 소유한 여성을 일컬을 때 사용한다. 섹시함과 통한다.
지랄
- 본래 간질병을 의미하였으나, 간질병을 지닌 사람의 간질 발작 증세등에 비유하여 비속하게 이르는 데 쓴다. '하다'와 결합하여 '지랄하다'라는 형태로도 많이 쓰인다.
짬밥
- 군대에서 사용되던 은어가 외부에 알려져 은어로서의 기능을 잃고 속어로 사용되는 경우이다. 보통 호봉이나 연수, 숙련도를 나타낸다.
- 출저 naver 국어사전,위키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