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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숲길]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

작성자초록 등불|작성시간23.11.09|조회수30 목록 댓글 1

   

 [영의 숲길]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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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것도 곁이나 옆이 아닌 우리를 성전 삼고 친히 우리 속에 거하시며 함께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임으로 우리는 우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마음으로 믿는다고 고백을 하여도 그것이 삶에서 실제가 되고 누려지지 않으면 머리의 지식이 될 뿐 가슴이 참 앎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가슴으로 누리며, 영으로 알며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하루는 이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것을 나누어 봅니다.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며, 둘째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 안에 거하여야 하며, 셋째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 안에 거하는 동행하는 삶이 실제가 될 때의 우리의 내면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 마음에 생명과 평안이 흐르며, 둘째 하늘빛의 지혜가 있으며, 셋째 삶의 길에서 행할 바를 알게 된다 하셨습니다. 이러한 내적 상태가 아니면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내가 함께 하지만 실제적으로 역사할 수 있는 상태, 나의 현존의 상태는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실존적인 질문을 드렸습니다. “하나님, 영적인 영역이 아니어도 우리가 가령 육적인 아픔이나 장애가 있거나 혼적인 고민 등의 장애가 있거나 하면 그 정도가 심할수록 하나님 임재의 상태를 누리기가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여러분에게 소식을 나눈 것처럼 최근에는 체력의 부족함 곧 육적인 장애 등으로 그런 하나님의 임재나 안에 머무는 것의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생각하여라. 진리의 삶을 사모하며 그렇지 못한 자신을 위해서 울어라. 그러한 심령을 내가 멸시치 않을 것이다. 내가 깃들 것이다”


그런데 글에서 이미 하나님과 대화와 교감을 나누고 있듯이 그런 가운데서도 시시로 하나님을 찾고 찾으니 어느 순간 하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네 마음이 어떠하냐. 평안하지 아니하냐. 조금 전과 환경이나 조건이 달라진 것이 있느냐. 네가 교회에 나와 나를 찾고 찾음으로 내가 평강으로 임한 것이 아니냐? 삶의 여건이나 환경들이 어려움이 될 수 있지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내 안에 거하려 하는 자는 생명과 평강과 능력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는 기초와 근간이 되는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늘 새롭게 깨어 있지 않으면 혼의 무지와 어둠과 나태함 속에서 나를 잃어 버린다. 늘 깨어 있어야 한다”


“거룩한 생명의 기쁨과 영원, 세속의 기쁨의 헛됨과 무상함을 알아 하늘의 신령한 생명, 평안, 기쁨을 구하며 살아라”


여기까지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신성의 빛 안에서 저의 지혜로 알게 된 것들을 나누어 봅니다. 이것을 가슴으로 득(得)하면 하나님과의 동행의 실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영적 세계의 빛이십니다. 우리 지구상의 만물이 태양의 빛으로 말미암아 기동하듯이 하나님의 영적 세계의 존재들이 생명으로 기동하게 하시는 태양과 같은 빛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라는 의미를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의식’이라는 말과 비슷하게 이해하여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진리이시기에 어둠은 전혀 없는 온전한 진과 선과 미의 궁극의 의식이며 빛이십니다.


그러한 영이신 하나님과 우리가 가까워지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도 신령과 진정의 심령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저 높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을 향하여 빛의 새, 불의 새가 되어 끝없이 날아가듯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사모하고 생각하며 마음으로 늘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여러분도 경험하시겠지만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어둡게 하고 닫히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육적, 혼적, 영적인 장애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의 시선을 영적 태양이신 하나님을 늘 그리고 언제나 향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 곧 근본과 자존의 의식이시니 우리가 다가가고 동행하고 하나 되는 길은 마음과 생각인 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동행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을 품은 즉 동행하는 것이며, 잊어버린 즉 동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결은 다름 아닌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진리이신 그분을 앙망하고 사모하는 여여한 마음입니다.


눈을 뜰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을 뜨며, 일을 하거나 길을 행할 때도 그러하며 잠이 들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잠이 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습관이 되면 잠이 들어 무의식의 상태에 머물지라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세상의 수고와 아픔과 좌절 등의 어둠이 결코 가볍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이러한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듯 어둠의 힘도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을 산다할지라도 시시로 무너지고 넘어지는 것이 우리의 실존입니다. 우리는 육과 혼을 더불어 입고 살아 완전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넘어지고 실족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한 우리의 실존을 아시기에 십자가의 은혜를 주셨으니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삶을 또 시작하여야 합니다. 또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며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의 삶은 조금씩 고양되어져 가며 조금씩 영으로써 육을 이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늘 그리고 시시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머리의 지식이 아닌 가슴의 실제로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열쇠는 무엇입니까? 신성의 빛의 지혜로 알게 하신 열쇠는 ‘언제나 그리고 늘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생각하며 사는 것입니다’


다시 제가 우리의 실존에 대하여 하나님께 하나를 더 물었습니다. “하나님. 가령 사람이 죽음과 같은 아픔이나 상황이나 환경을 맞이하거나 하면 육의 본능이나 혼의 작용 속에서 하나님 안에서의 평강을 누리는 것이 어떠한 시각에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통에 울부짖지 않았는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 말대로 그러하다. 가령 육신의 고통 등이 극심하면 그러할 수 있다. 그러나 전심을 다하여 마음이 내 안에 머물며 당하는 것과 믿음을 버리고 내 밖에서 당하는 것은 생명과 죽음처럼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언제나 내 안에 머무러거라”


글을 맺습니다. 묻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여러분의 생의 길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있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작은 빛의 글이길 기도해 봅니다. 하늘 생명 나눕니다. 샬롬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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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초록 등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9 [인사] 가을날의 하루도 주님 안에서 강건 평안하세요. 하늘 평강 나눕니다. 샬롬 ♡

    - 코로나 전쟁 등으로 어려운 시절이지만, 늘 기도로 깨어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 안에서 삶의 어려움들 함께 승리하여요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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