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그리스도인과 귀신들림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에 우리가 소위양신역사라고 부르는 현상도 들어있기에 함께 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사전지식으로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귀신이라는 단에 대한 의미입니다. 전통적인 신학적인 견해로는 사단은 소위 사단, 루시퍼라고 하는 미가엘이나 가브리엘과 같은 천사장 계열이나 그와 비슷한 위치로 추정되는 천사장이 하나님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대항함으로써 타락하여 사단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아래 본문은 비록 바벨론과 두로의 왕에 대하여 기록한 듯 되어 있지만 세상의 나라의 왕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어둠의 왕, 곧 사단에 대하여 비유적으로 말하는 본문으로 사단에 대하여 언급하는 성경 구절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겔28: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겔28: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겔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겔28: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한편 귀신에 대한 정통적인 견해로는 요한계시록 12장 4절을 근거로, 사단(루시퍼)를 따르던 천사의 1/3가량의 무리가 그 수하로써 귀신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사단과 귀신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베일에 가려 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계12: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하지만 축사를 하다보면 귀신들이 때로는 “내가 누구누구 죽은 조상들이다”라고 말하며 이미 죽은 사람들의 영처럼 말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그 사람에 대하여 너무도 정확하게 알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근거로 귀신은 불신자인 사람들의 죽은 영이 일정 기간 머물며 귀신의 노릇을 한다는 견해, 혹은 죽은 사람들 중 어떤 조건에 맞는 일부의 영이 사단이 부리는 귀신이 된다는 견해 등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 정통적인 견해로는 사람의 죽은 영은 부자와 나사로의 경우에서 보듯이 영의 세계로 들어가 버리므로, 귀신은 사단의 수하인 타락한 천사들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영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붙어서 역사하던 어둠의 영이 사람들을 옮겨 다니며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라는 견해가 정통적인 견해입니다. 이것이 정통적인 견해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성경은 영의 세계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베일에 가려놓았습니다. 귀신뿐만 아니라 성경에는 정말 명확하고 분명한 정체성을 알거나 해석이 난해한 구절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별히 예언서들의 해석은 정말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해석과 견해가 중구난방 가지가지인 것이지요. 영의 세계를 살펴보면 들어갈수록 쉽게 말하기 어렵고 정말로 복잡하고 어렵고 광대무변한 세계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은 알아갈수록 침묵하게 됩니다. 얼마나 자신이 아는 것이 없는 것을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귀신이라던가 이러한 성경 속의 어려운 난제들이 성령의 빛 안에서 점점 더 밝게 조명되어지고 알아져서 우리의 영적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귀신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귀신에 대하여 어떤 이미지나 형상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귀신이라고 하면 아무 무섭고 두렵고 흉측하게 생긴 공포스러운 것으로 생각하지요. 그래서 귀신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다소의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귀신 들렸다’하면 아주 심각하게 생각을 하곤 하지요. 그래서 이러한 선지식적인 귀신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그 대신이 우리가 그냥 “악한 영”, “더러운 영” 등으로 용어를 다소 순화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귀신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우리의 전통적인 관념으로 지나친 두려움을 갖거나 흉측하고 괴기스럽기만 존재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귀신은 그 종류가 수없이 많습니다. 거라사인의 광인처럼 그렇게 사람을 광인으로 만드는 귀신도 있지만, 거짓말, 혈기, 음란, 시기, 질투 등 귀신의 영들과 역사는 우리의 모든 삶의 전 영역에서 일어나며 수없이 종류가 많습니다. 우리가 전통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협의적인 존재는 아닙니다. 가령 잠자는 귀신이 들어오면 잠만 많이 자지 다른 것은 정상입니다. 가령 거짓말하는 귀신이 들어오면 거짓말만 잘 하지 다른 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므로 귀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광의적인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무수한 귀신의 영들이 있으며 비유하지만 공기속의 세균처럼 존재하며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너무 지나친 두려움을 갖거나 혐오스러운 모습과 행동을 한다는 감정과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할 존재는 아닙니다. 귀신은 이미 패배한 사단을 따르는 수하의 영들일 뿐이니까요. 먼저 사단과 귀신에 대하여 우리가 생각해 볼 것 중의 하나는 “그리스도인에게도 귀신이 들리는가?”라는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래의 성경구절 등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귀신이 들어올 수 없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여전히 축사현장의 경험이 부족한 성경이론가들은 그리스도인에게는 귀신이 들어올 수 없다는 주장을 펴기도 하지만, 그러나 너무나도 부인할 수 없는 수많은 축사현장의 명백한 증거들은 그리스도인들의 귀신들림 현상들은 위의 말씀들이 그러한 내용이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였고, 다시금 그 내용들은 재고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은 물론, 일반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목회자에게도 부인할 수 없는 귀신들림과 축사사역이 이루어지는 증거 앞에서 다시금 심각하게 재고하여 보게 된 것이지요. 그 결과 새롭게 해석하게 되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은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이 내주하여 계시는 영의 영역에는 귀신이 들어올 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육과 혼의 영역에서 귀신이 활동하지만 결코 성령이 계신 지성소인 영의 영역에는 들어올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현재는 이러한 생각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신이 들렸다하여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완전히 장악 당하여 주와 하나님을 부인하는 상황까지 이른다면 구원의 반열에서 떨어질 수 있겠지만, 육체와 마음에 귀신이 다소 영향을 주고 역사한다고 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에게 역사하는 귀신들의 활동과 그들의 영향력은 어떠한지 개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잘 알다시피 우리는 영적 두 세계 곧 하나님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 그 사이에서, 마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와 생명나무를 두고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여야 했던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의 자유의지로 어떤 것을 좇아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중간지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에 관하여 다른 표현으로 영을 좇아 살 것인지, 육을 좇아 살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으며, 한편 하나님을 좇아 살 것인지 아니면 세상을 좇아 살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지요.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ㅁㅁ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고유한 자유의지로 이 두 가지 중 어떤 한편을 선택할 수 있으나,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신 것처럼, 세상과 육을 좇는 삶의 결국은 곤고와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좇아 육과 세상이 아닌 영과 하나님의 나라를 좇아 살아가야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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