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인가 봐*
그대를
사랑하고 있는데
왜 가슴이 아파지는 것인가요.
그대 향한 사랑은
끝이 없는데 슬퍼지고 있습니다.
난 그대를 사랑하고
이토록 행복한데
울고 있는지 말 좀 해주세요.
그대를 사랑할수록
외로워져 가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기쁨인 것을
가슴을 태우고 적시는지
사랑한다는 것
영혼은 미쳐가고
갈수록 바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안에서 숨 쉬는
그대가 내 몸의 일부인 것을
그토록 그리움에
몸부림치며
그댈 찾아 헤매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추라 /김득수
비추라 시집: "사랑으로 껴안을 그대"
사랑하여 주셔서
서점에 재고가 없는 만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집 원하시는 분은
비추라 서재에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