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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시간15.01.27 이 당시에 그 해답을 찾으셨더라면 지금과 같은 수모와 국민들이 수난을 당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니 앞으로 위정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이 글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저 파란지붕안에서 그동안 이렇게 하여 왔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어찌하여 국민과의 솔직한 대화를 하자고 하는 슬로건을 걸어놓고 국민들과 소통을 하자고 하는 내용들을 폐지시키고 외면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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