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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01 그 몹쓸 물건이 저 악날한 일본에서 이 민족을 말살시키려고 이 땅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본인이 무려 32 년동안 줄기차게 피우던 그 물건을 끊어버리고 동시에 사법정화를 하면서 이 민족을 위하여 금연 운동을 하는지 오늘로서 3,621 일차를 달성하였으니 앞으로 29 일 후면 10년차(3,650 일)를 달성합니다.
담배는 독입니다. 이래도 그 몹쓸 물건을 입에 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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