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의 갑질…"직원들 동원해 집 보수"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15.02.10| 조회수8|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10 '이명박심판행동본부' 강경자 본부장과 강전호 운영자. 이명수, 정찬희 회원 등은 9일 오후 서울 남부법원,검찰청에 이명박 회고록에 대해 판매 및 '배포중지가처분신청'과 이명박을 '공무상기밀누설죄' 등으로 고발 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antimb/HXck/224009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