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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15.02.26| 조회수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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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6 언론의 자유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 글을 왜 서로가 볼 수 없도록 패이스북에서도 이렇게 흐린 화면으로 가렸을까요?
    이 글을 왜 볼 수 없도록 하였을까요?
    이렇게 소통하자고 안내하면서 이찌하여 사법정화를 염원하시는
    전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지 썩은 판사의 전횡을 고발합니다.
    인간들이 법(法)자를 어떠한 논리로 써야 하는지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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