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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12 이 몸은 그렇게 보호받아야 할 저 아이들보다 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하고 있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그동안 이러한 일들을 외면하였기에 당하는 수모입니다.
이 것이 독립운동가 후손의 말로입니까?
고리대금업자들은 철저히 보호를 하면서
피해자들에게는 어찌 이리도 야 박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이 진정 피해를 당하여 그 처절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을 위하는 위원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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