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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간판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19.05.12| 조회수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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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2 강제징용 과 정신대 그리고 수탈|칼럼
    지원입교(志願入校) 란 말로 강제입교 시킨 소년병 학교 (少年兵學校) 애들도
    군사훈련을 받고 아침 조회시간 에 황국신민서사 (皇國臣民誓詞 )를
    외어야 했던 어린 아이들 .
    정신대 에 끌려가 위안부 로 굴욕스런 삶을 살았던 가련하고 애처러운
    우리의 할머니 들 . 1944 년8월 23일 ,<총독부>는 여자정신대 근무령 을
    공포하고 , 만 12세 부터, 40세 미만의 배후자가 없는 여성 20만 명을 일본
    남양 등지로 끌고가 일본군 의 현지 성 노리개 로 희생 시켰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해괴한 종자들 “뉴 라이트”는
    “애매모호”한 이유를 붙여 이를 부인한다.
    http://cafe.daum.net/mi2591/La7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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