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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2 따뜻한 물로 관장을 해주시면 대장안에 숙변과 굳은 변들이 수압에 의하여 밀려나오게 되지요!
과거에 어머니를 직장암을 수술로 무려 21 년동안 엽구리에 변빽을 착용하시고 변을 받아내면서 모시다가 86세를 일기로 세상은 떠나셨기에 그 경험을 토대로 본인이 변을 보기 힘들거나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대장암이나 직장암이 의심되기에 그렇게 관장을 해 하수구에 직접 배변을 하여보니 그렇게 뱃속이 편안하기에 알려 드리는 것인데 직장을 다니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그러한 화장실이 없기에 불편할 것이기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