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重傳/이희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9.25
용서해주세요 매년 4 월 25 일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법의 날입니다.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안녕하세요. 청와대 이메일 관리자입니다.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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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重傳/이희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9.25
끗발 좋은 스폰서 검사 장모님을 소개합니다. 2010년 4월 3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주권, 민주통합시민행동 등 주최로 열린 이 자리에서 '스폰서 검사'들의 향응 및 룸살롱 성접대를 풍자하는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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