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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22 이렇게 수없이 호소하고 절박한 심정을 무려 10 년 가까이 저 파란지붕은 물론 각 사법부에 글을 올렸으나 모두가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을미년 새해부터는 국민들이 그러한 억울함을 당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시급하게 올바른 사법정화가 이루어져서 부당한 행동을 하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법리가 그 기준을 도덕성과 양심에 두어야 하는데 금전에 두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위에서 5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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