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원수가 공직을 수행하다 순직하는 것이 아닌 '술자리에서 여자 끼고 놀다가 보다 못한 부하에게 총 맞아 죽은' 사건은 국제적 나라망신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15.12.17 조회수7 댓글 1댓글 리스트
-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1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꼭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에 이 민족들이 겪어야 했던 이러한 일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이 민족들이 1 백만 여 명 이상이 피랍을 당하여서 유린당한 사건도
이렇게 수십 년이 지나 반세기가 넘어가고 있어도 방치하고 있는데 오죽하겠습니까?
일제 피해자들에게 연리 28%의 이율로 배상하라!
연리 28%의 이율로 배상하라!
http://blog.daum.net/hblee9362/5908896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