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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iN매거진」2015년 5월호, 박 과장의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친구, 담배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15.04.29| 조회수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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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9 각 방송과 언론에서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보다 더욱 확고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금연(禁煙))이란(?) 글자 그대로 연기를 금하는 것이니
    절대로 방심하지 마시고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국민들 모두가 앞으로
    내 이웃과 동료들은 물론 직장에서 든 사회에서 든
    그 어느 곳에 가시던 지인들의 흡연자 분들께 담배부터 끊으실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십시오!
    담배는 독입니다. 이래도 그 몹쓸 물건을 입에 대시겠습니까?
    http://cafe.daum.net/parkjaemin/_album/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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