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重傳/이희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7.12
이 몸은 그렇게 보호받아야 할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하고 있으니 오 죽 하겠습니까? 이 것이 독립운동가 후손의 말로입니까? 고리대금업자들은 철저히 보호를 하면서 피해자들에게는 어찌 이리도 야 박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이 진정 피해를 당하여 그 처절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을 위하는 위원회입니까? http://cafe.daum.net/gmot/2Mdl/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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