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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01 담배라는 그 몹쓸 물건이 저 악랄한 일본에서
이 민족들의 말과 글을 없애고
이 민족을 말살시키려고
이 땅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본인이 무려 32년 동안 줄기차게
국가를 위하여 피우던 그 물건을 끊어버리고
이 민족들을 살려야 한다는 신념으로 그동안
본 카페에서 금연 운동을 하는지 오늘로써 4,015 일차를 달성하였습니다.
담배는 독입니다. 이래도 그 몹쓸 물건을 입에 대시겠습니까?
http://cafe.daum.net/parkjaemin/_album/281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