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빈 애국지사, 국민적 관심 지대한 상황에… '큰 별 지다'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16.09.21| 조회수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이 땅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빙산의 일각입니다.꼭 상기하시기 바랍니다.정말 태극기가 부끄러운 일입니다.이렇게 하는 것을 가르치고 배웠으니 오죽하겠습니까?이 민족들은 반드시 이 치욕의 역사를 회복하여야 할 것입니다.민족의 역적질을 자행하고 있는 국가보훈처. http://cafe.daum.net/rjwltRkatlekd/FpTx/16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