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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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2 양승태 및 전 대법원장 등이 나라 빚 보다 많은 땅을 강탈해갔습니다.
청원시작2018-07-21 현재 참여인원 : 54명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3433?navigation=petitions
남북통일 하자는 청원을 스팸처리하는 무리들입니다.
청원시작2018-07-19 현재 참여인원 : 27명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1959?navigation=petition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