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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보수와도 교류하고 싶다고 하더라"

작성자신문기자| 작성시간18.08.03| 조회수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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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시간18.08.05 시민기자 님!
    이렇게 계정을 바꾸어서 세번에 걸쳐 참여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aver - *** 동의합니다.
    twitter - *** 동의합니다.
    facebook - *** 동의합니다.
    양승태 및 전 대법원장 등이 나라 빚 보다 많은 땅을 강탈해갔습니다.
    청원시작2018-07-21 현재 참여인원 : 292 명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3433?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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