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重傳/이희빈작성시간18.08.05
시민기자 님! 이렇게 계정을 바꾸어서 세번에 걸쳐 참여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aver - *** 동의합니다. twitter - *** 동의합니다. facebook - *** 동의합니다. 양승태 및 전 대법원장 등이 나라 빚 보다 많은 땅을 강탈해갔습니다. 청원시작2018-07-21 현재 참여인원 : 292 명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3433?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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