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重傳/이희빈작성시간18.08.10
그 바람에 재청원을 올렸으니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강도및 절도신고와 간첩신고나 화재신고 하면 국민의 동의받으시나요? 양승태 및 전 대법원장 등이 나라 빚 보다 많은 땅을 강탈해갔습니다. 청원시작2018-07-21 현재 참여인원 401 명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3433?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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