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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준비위, 17일 ‘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공개

작성자重傳/이희빈| 작성시간18.04.17| 조회수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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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완주 작성시간18.04.17 우리는 하나입니다.억겁년의 마라턴을 바턴 터치하며 영원히 지속합니다.대를 이어가며 우리 모두가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갑니다.인생은 미완성이나 모두의 동참으로 완성을 향합니다.불순한것들을 혁신케하며 청순한 나라,의의 역사가 숨쉬는 새시대를 함께 갈급해하며 속히 남북화합이루어 세계 앞에 우뚝 자랑스럽게 서는 형제여라 !!

    나라에서 보관 관리하던 천문학적인 땅을 강탈하고 자자손손 호의호식하고 있다.
    현재 조회 수 8.711명
    (고위층 권력형 부패다.검찰은 조사하라)
    2018년4월17일
    https://t.co/fVWMALfnIG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7 이완주 님!
    이 땅의 사법 정화를 위해서는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각 현재 조회 8,773 명을 넘어서...
    일제강점기 때는 친일파들이 박정희 대통령 때는 온갖 특별조치법을 악용하고 박근혜 대통령 때는 조상땅찾기를 악용해 수백 조 원에 개인 땅을 강탈해갔다.
    http://cafe.daum.net/rjwltRkatlekd/NYYi/8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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