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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민족독립을 위해 목숨 받치신 정용선 선생 명예 찾아 41년 고군분투

작성자jeongbg1219| 작성시간19.02.26| 조회수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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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시간19.02.26 삼일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국민과의 솔직한 대화를 하자고 한 그 슬로건을 폐지시키고 국민들과 소통하자고 합니다.
    블로그 총방문자 4,107,166 명을 돌파하면서 네티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3451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jeongbg121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6 저는 기해년 새해 소망이 증조부님 항일독립운동 옥사 명예찾아 자손된 도리 하는 일입니다.
    3.1절 특집 KBS1 TV 시청자 칼럼 정용선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사연 증손자 지난 40년 증조부 항일독립운동 옥사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아직도 서훈을 인정받지 못해 가슴을 치고 눈물 흘리고 있는데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https://www.facebook.com/byounggi.jeong.5/videos/1183235931775045/?autoplay_reason=gatekeeper&video_container_type=1&video_creator_product_type=0&app_id=2392950137&live_video_guests=0
  • 답댓글 작성자 重傳/이희빈 작성시간19.02.26 jeongbg1219 님!
    이렇게 댓글을 쓰시면 이 댓글은 님의 글에 대하여 님께서 댓글을 올리신 즉, 자문 자 답(自問自答) 하신 결과가
    되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으니 앞으로 회원 님과 서로 교감을 나누시려면 이렇게
    상대방이 쓴 댓글의 우측에 보시면 답글이라는 글자가 보이실 것이니 그 글자를 클릭하시면 글을 쓰실 수 있는
    또 다른 창이 하나가 생기는데 그 창 안에 글을 쓰신 다음 등록하시면 이와 같이 댓답글이 써지면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에 관한 국민청원은 종료 청원동의 302,856 명 참여하셨으니 설치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9302
    2019. 1. 7. 청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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